욕실에서 꼭보는 모습 ㅋ
마거리특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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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7
역시 하노이 ㄲ도 다를바 없습니다
다른건 하노이 기온이 낮으니
옷이 조금 두껍다는 차이 ㅋ

어제는 애인모드로 뜨밤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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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있는 ㄲ에게
제 ㅅㅈㅇ를 물려주는데
내려다보니
제 ㅅㅈㅇ가 이렇게 컸나? 싶은게 ㅋ
풀ㅂㄱ...
입에 절반도 넣지 못하고
촵촵~후루룩~ 거리는데...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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ㄲ의 그곳에 갖다대니
이미...
흥건...합니다.
서로의 혀와 입술을 맛보며
이미 흥분이 절정...
ㄲ의 그곳에
ㅅㅈㅇ를 살살 문지르니
ㄲ은 ㅅㅇ소리를 내뱉으며
한 손으로 더듬더듬 ㅋㄷ을 찾습니다
곧 들어올거라고 예상을 했는지
넣어달라는건지...
ㄱㅜㅣ ㄷㅜ가 살짝 들어가니
탄식같은 ㅅㅇ소리와 함께
겨우 손에 잡은 ㅋㄷ을 털어뜨립니다
ㅋㄷ을 떨어뜨린 손은 저의 목을 휘감고
귀를 깨뭅니다
그리고
쪼였다 벌렸다
(이럴거면서 ㅋㄷ은 왜 찾았니??)
ㄲ을 위로 올리니
엉덩이를 미친듯이 흔들면서
교성을 지릅니다
저는 손뚜껑만한(사실 그만하지는 않지만 ㅋ)
손바닥으로
ㄲ의 엉덩이를 찰싹!!
그에 맞춰
ㄲ은 더욱 데시벨 높은 교성을...
제가 완전히 눕자
미친듯이 엉덩이를 흔들던 ㄲ이
손으로 제 목을 조릅니다.
아씨...
뭐야...??
너무 좋잖아...
정상위에서 목조르기 앙갚음을 시전합니다.
이미 제 악력으로 구속된 목을 좌우로 비틀며
인상을 징그립니다
교성과 함께...
그럴수록
ㄲ의 그곳은 수도꼭지처럼 물이 터져나옵니다
콸콸콸
초특급 ㅂㄱ된 ㅅㅈㅇ를 끝까지 밀어넣으니
ㄲ의 눈이 뒤집히려고 합니다.
......
ㄲ은 재정비하러 집에 잠깐 갔고
저는 마사지 받고
좀 쉬었다가
다시 만납니다
식사도 하고 영화도 보고
밤에도 다시...
궁둥이 때려주겠어
목졸라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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