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박 6일 .....후기및 일기장....안간다 베트남

자유게시판

 

5박 6일 .....후기및 일기장....안간다 베트남

난봉패스 98 365 0

안녕하세요 긴급패스입니다.^^


짧게나마 여행후기를 남기려고합니다.


1일차


https://xn--cw0bw33b.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804598


2일차


일행 2분 ^^ ㄷㅅㄹ.... 저는 솔로로 베테랑에 참여하고 ㅜㅜ 즐거운 분위기를 만끽하며 혼자 부이비엔 코코로 향하고~ 닫을때쯤 미스사이공 이동^^ 레탄톤까지 다녀왔지만 홀밤으로 마무리했습니다 ㅜㅜ...


3일차


일행 두분과 ㄱㄹㅇㅋ 출동!


ㅉㅇ는 성공적이였고 너무 즐거웠습니다..


그러나







여꿈숙소에서 다같이 한잔 더 하다보니 매우 즐거운 시간이였지만 너무 피곤했네요 ^^


숙소로 돌아온후.... "너무 힘들다 ... 붐붐안돼.. 대신 늦게가 시전....."


하지만 에어컨을 안틀고 잣더니 ㅜㅜ 1시간만에 깨버렷네요...


후...오늘 제 ㄲ 등돌리고 자고있네요 ㅜㅜ 빽허그를 해주면 등에 뽀뽀를 살짝 해줍니다!!!!





?

?

?

?


오빠 오늘 약속 노 붐붐 뭐해? 하지마를 외치며 화를 계속 냅니다.


?

?

?

?


내가 뭘했는데....?


자다깨서 에어컨을 키고 누워 백허그를 했는데 소스라치게 화를냅니다.


매우 기분이 더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참아봅니다.


쇼파에로 나가 흡연을 잠시하고 와서 다시 침대에 누웠습니다....


제 핸드폰 충전기가 ㄲ 쪽에 있어서 등을 잠시 두드리며 핸드폰 충전기좀 달라고 했습니다.


아니 ㅅㅍ ... 터치하지말라고 화를 내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경우 처음봣습니다...


그래서 저는 너 도대체 뭐야? 


너 그냥 집에가 서로 불편하지 말자,,


ㄲ"나 집에가? 알겠어"


옷을 입고 쇼파에 나온후 얼마 챙겨주면돼 ?


시간은 3시 40분경,


ㄲ " 오빠 오늘 노 붐붐 약속 큰 선물 줘.!"


긴패 " ?"


아니, 너 내가 ㅂㅂ을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니가 터치조차 나에게 화낼필요 없는 일때문에 지금 감정이 상해서 너가 집에 가는거잖아?


그게 맞니 ?


그냥 ㅅ 가격 줄게 가라.


ㄲ "안가 시전 ㅋㅋㅋㅋㅋㅋㅋㅋ 쇼파에서 핸드폰 소리를 크게 틀으며 나 6시에 갈거야 마음대로해"


동영상까지 촬영했지만 카페에 올리기는 좀 그렇네요


화도 안내고 최대한 삭히며 이야기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는 처음입니다.


아니 너 내가 립스틱도 주고 ㅌ도 많이 줫잖니 작은 선물로 줘도 큰선물 보다 클텐데 그냥 이거 받고 가렴


ㄲ"아니 약속 했잖아 나 돈 없어 안돼 "


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타업체 실장님께 4시 넘어서 ㅜㅜ 얘 실장님 번호 아시냐고까지 전화했네요........


도움을 청할곳도 없어서 그냥 팔을 잡고 문밖으로 쫓아 내려고 하니 못간다고 발버둥을 치네요... 저를껴안거나 제 손을 풀고 도망가다가 넘어지기까지,,,


너무나도 짜증낫습니다....


그러곤 다시 쇼파에 앉아버리네요...넘어지고 우는데 어떻게 할수가 없더라고요....


지금 시간이 늦지 않았고 난 널 건드리지도 않고 그냥 잠을 잣어....


근데 너는 선물도 받고 팁도 받고 꼭 더녕하세요 긴급패스입니다.^^




짧게나마 여행후기를 남기려고합니다.




1일차




https://xn--cw0bw33b.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804598




2일차




일행 2분 ^^ ㄷㅅㄹ.... 저는 솔로로 베테랑에 참여하고 ㅜㅜ 즐거운 분위기를 만끽하며 혼자 부이비엔 코코로 향하고~ 닫을때쯤 미스사이공 이동^^ 레탄톤까지 다녀왔지만 홀밤으로 마무리했습니다 ㅜㅜ...




3일차




일행 두분과 ㄱㄹㅇㅋ 출동!




ㅉㅇ는 성공적이였고 너무 즐거웠습니다..




그러나














여꿈숙소에서 다같이 한잔 더 하다보니 매우 즐거운 시간이였지만 너무 피곤했네요 ^^




숙소로 돌아온후.... "너무 힘들다 ... 붐붐안돼.. 대신 늦게가 시전....."




하지만 에어컨을 안틀고 잣더니 ㅜㅜ 1시간만에 깨버렷네요...




후...오늘 제 ㄲ 등돌리고 자고있네요 ㅜㅜ 빽허그를 해주면 등에 뽀뽀를 살짝 해줍니다!!!!










?


?


?


?




오빠 오늘 약속 노 붐붐 뭐해? 하지마를 외치며 화를 계속 냅니다.




?


?


?


?




내가 뭘했는데....?




자다깨서 에어컨을 키고 누워 백허그를 했는데 소스라치게 화를냅니다.




매우 기분이 더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참아봅니다.




쇼파에로 나가 흡연을 잠시하고 와서 다시 침대에 누웠습니다....




제 핸드폰 충전기가 ㄲ 쪽에 있어서 등을 잠시 두드리며 핸드폰 충전기좀 달라고 했습니다.




아니 ㅅㅍ ... 터치하지말라고 화를 내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경우 처음봣습니다...




그래서 저는 너 도대체 뭐야? 




너 그냥 집에가 서로 불편하지 말자,,




ㄲ"나 집에가? 알겠어"




옷을 입고 쇼파에 나온후 얼마 챙겨주면돼 ?




시간은 3시 40분경,




ㄲ " 오빠 오늘 노 붐붐 약속 큰 선물 줘.!"




긴패 " ?"




아니, 너 내가 ㅂㅂ을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니가 터치조차 나에게 화낼필요 없는 일때문에 지금 감정이 상해서 너가 집에 가는거잖아?




그게 맞니 ?




그냥 작은 선물 줄게 가라.




ㄲ "안가 시전 ㅋㅋㅋㅋㅋㅋㅋㅋ 쇼파에서 핸드폰 소리를 크게 틀으며 나 6시에 갈거야 마음대로해"




동영상까지 촬영했지만 카페에 올리기는 좀 그렇네요




화도 안내고 최대한 삭히며 이야기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는 처음입니다.




아니 너 내가 립스틱도 주고 ㅌ도 많이 줫잖니 작은 선물로 줘도 큰선물 보다 클텐데 그냥 이거 받고 가렴




ㄲ"아니 약속 했잖아 나 돈 없어 안돼 "




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타업체 실장님께 4시 넘어서 ㅜㅜ 얘 실장님 번호 아시냐고까지 전화했네요........




도움을 청할곳도 없어서 그냥 팔을 잡고 문밖으로 쫓아 내려고 하니 못간다고 발버둥을 치네요... 저를껴안거나 제 손을 풀고 도망가다가 넘어지기까지,,,




너무나도 짜증낫습니다....




그러곤 다시 쇼파에 앉아버리네요...넘어지고 우는데 어떻게 할수가 없더라고요....




지금 시간이 늦지 않았고 난 널 건드리지도 않고 그냥 잠을 잣어....




근데 너는 선물도 받고 팁도 받고 꼭 더 받고 가야겠니? 


ㄲ " 오빠 그럼 지금 ㅂㅂ해 ........"


긴패" 아니 이런 ㅅㅍ 련이 ...나 감정도 안생기고 힘들어 못해"


ㄲ " 나 ㅂㅂ돼 온니 워킹 걸 오빠 안돼, 그럼 ㄹ 돈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같잖은 ㄷ 정말 부담스럽지 않은데 정말 나 너에게 다 줄수 없어 규칙도 있고 , 지금 아예 주기도 싫어지는데 그냥 적당히 받고 가는게 어때?


그냥 끌려 나갈래? ㄱㅇ 불러도 돼 신고해 차라리 벌금 내는게 더 편하겟다 벌금 천달러면 되니?


다시 끌려나갈까봐... 5분 흐른후... 알았다 하더니 가네요....
















이렇게 끝난줄 알았습니다.................









지인분께 연락이 오네요, 아니 내 ㄲ이 나를 깨우더니 너가 술에취해서 너 ㄲ을 때렷다고 하는데 무슨일이야?


긴패 " 응? 그건 또 무슨 소리야 ? 나 술에 만취한적도 없는데 "


정말 이런 내상은 처음 당하는 유형이네요....... 


1,2일차 스폐셜룸 홀밤이엿는데....


3일차 노붐붐인데도 이런 신박한 내상이.....................하


4일차 아침.... 전투아닌 전투까지 치르고 신박한 일까지 경험하니 .....


뭐랄까.. 그냥 머릿속이 하얘지네요.....


ㄱㄹㅇㅋ 장소는 어느곳인지는 공유는 안할게요....그냥 뻔뻔하게 거짓말 하는애들인데 이미 거기선 제가 "쓰레기가 되었을수도있겟죠...."


그렇게 그냥 쉴까 하다가... 정모에 갑니다...........................................


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고러브님을 뵈며 한수 너무 배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파타야 미쳣네요..... 하얀색 팬티가 다 젖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타야는 꼭 가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여꿈파워인지는 몰라도 KTV에 비해서 그렇게 떨어지는 외모도 아니였습니다.


진짜 망고러브님 덕에 너무 재밌게 놀았네요..!


정모 2차때도 너무 재밋엇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미있게 놀았던 나머지.. 저는 사실 홀밤을 생각했습니다...


뭐랄까... 계속된 상처때문에 쉬고 싶기도 했고 그냥 삼재에 걸린거 마냥 사대도 안맞는 느낌이였어요...


하지만 정모자리가 너무 즐겁다보니 ^^ 오늘 그냥 놀아야겠다~


이 ㄲ 요물입니다... 어떻게 손가락 한개도 잘 안들어갈 정도로 요물인건지? 활어에 연기력도 수준급입니다...


시트 바로 젖더라구요 ^^..


그나마 그래도 이전일들이 치유 되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러나" 뚜둥.............




2편에서 쓸게요..................;;;


















































하....... 시간은 5시 30분경.....................


닌자복까지 다 차려입고 집에갈 준비가 다된 ㄲ.... 그상태로 저를 깨웁니다...........


눈 뜨자마자 그냥 ㅈ같습니다. "오빠 나 가야돼 , 배도 아프고 붐붐힘들어 , 미안해 돈줘"


아니 이런 먼 또 예의없는 ㅈ같은 일이 생기나.........


쇼파로 나갑니다.....


담배 하나를 피며... xx야.... 모든걸 다 결정하고 이른 시간에 나의 의사를 물어보지않고 돈달라고 깨우는게 맞니? 


나 정말 배 아파 화장실도 다녀왔는데 배가 내려앉은 기분이야,


그래 , 네가 아픈건 사실이든 아니든 내게 중요하지 않아, 네가 나에게 거짓말 한다고 생각하진 않아,


근데 너는 나에게 먼저 사실을 얘기하고 옷을 챙겨입든지 고객의 의사를 먼저 쳐 물어보고 결정해야하지 않니?


너 6시 아웃사이드 나 알아, 근데 최소한의 예의나 경우는 챙기고 일해야 하는거 아니니? 너무 ㅈ같은 마인드 아니니?


큰 선물 그대로는 못줘  , 네가 이미 갈준비를 했고 , 나는 시간이 지낫으니 ㅅ비용을 줄 생각은 없고 그냥 조금 덜어내고 줄게.


ㄲ " 아니 큰선물 맞아, 나에게 너처럼 대우하는 고객은 처음봐"


아 자존심 까지 긁네요? 


그냥 내가 지금 화도 안내고 서로 하나씩 양보할건 하고 그냥 좋게 끝내는게 좋은거 같아.


ㄲ" 그럼 지금 ㅂㅂ해 "


이런 상황에 그게 가능하니 ? 그리고 너 아파서 못한다고해서  가는거아니니? 


 ㄲ" 나 그럼 지금 실장한테 전화해서 당신에 안좋은 행동에 대해서 얘기할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씨ㅍ 요새 왜 이러지? 정말 신박하네.


전화해 괜찮아 , 대신 나 너 돈 안줘, 그가 커피를 마시고 오거나 낮에 보게되면 그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그에게 전달해서 너에게 전달되게할거야.


ㄲ " 오늘 출근안해, 몇일간 시골에 다녀올거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ㄷ이든 뭐든 그 사람 통해 받아 그럼 되잖아?


,,,,, 3번을 걸었지만 너무 이른 시간이라 실장님이 못받으셧습니다.........


그러자 마담에게 전화 하더군요.......


둘이서 뭐라뭐라 하길래, 전날이 생각나서 또 msg나 구라를 치는거 같아서 마담 한국말 할줄 아냐고 물어봣더니


할줄 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화를 받아서, 사정을 설명하고 큰선물은 절대 안된다고 하더라 어떻게 생각하나요? 


내가 지금 ㄷ이 없어서 그렇게 이걸로 입씨름을 하는걸로 보이나요? ,


그냥 내가 안줄게요 실장에게 줄게요, 예의없는 경우는 처음이네요 어떻게 할래요?


ㅁㄷ"아 알겠어요 제가 얘기할게요 바꿔주세요"


ㄲ " okay 그거라도 줘 "


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이번여행 스펙타클하네요 어떻게 보면 믿었던곳이나 믿지 않았던 곳이나.........


아주 개 ㅈ같은 경험합니다....


통장내역 환전내역 조차 공개하고싶네요......


전 항상 데려와도 ㄴㅂㅂ을 하는 편이고 더 주면 더 줫지 덜 주던 사람은 아닌데 


제 신경을 건드리는 애들이 많네요.


...



5일차 마지막날.............


아침부터 현타 옵니다...


어떻게 별...하..........


아무생각이 없을때...그냥 하얘진 머릿속........


일행들도 어떻게 이런일만 생기냐며.......


사실 너무 황당해서 다들 재밌게 웃기만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날인데.. 뭘해야 할까.... ㄷㅅㄹ을 할수 있는 ㄲ들은 있지만 오늘 그냥 조용히 쉬다가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을정도로


생각이 없어지더라고요..........


그냥 황제로 향합니다... 치유는 받아야죠.........


황제를 다녀온후 정신적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인지... 깊은 잠에 빠졋습니다..........






나름 베트남에서 꿀잠을 잣네요.... 일어나 보니... 오후6시......


악 망고님이 일정 없으면 같이 가라오케 가자고 카톡도 남겨놔주셧지만 ㅜㅜ


망고님께 하...저 여러일들도 있고 해서... 좀 쉬려고 해요... 죄송해요..........


망고님이 내상치유 될정도로 놀자고 하셧지만... 하...이걸 말씀드릴수도없고........


후... 신경써주셔서 너무 감햇어요 망고러브님.! 정말.. 유쾌하고 재밋게 노시는 고수님을 뵈었습니다 !!ㅋ



하.. 일행 한분도 제가 마지막이고 기운없는것을 보고.....그냥 어디 가자고했지만... 저는 오늘까지 상처 받고 싶지 않다를 시전.......






아나 참새는 방앗간을 지날칠수 없다고 하였는가... 결국 그래 광장도 가고 파스퇴르도 가고 레탄톤도 한번 둘러나 보자....


.........


헉 ㅋㅋㅋㅋㅋㅋㅋ 일행 한분더 ㄲ을 보내고 합류하셧네요......


그렇게 시작된 3인팟!


파스퇴르는 거의 할램가 마냥 거의 망한거 같았고 ,, 바로 레탄톤으로 향했습니다........;;


한바퀴.,,,,, 두바퀴,,,,,


레탄톤을 거의 안가다보니...둘러보는데 좀 오래걸리네요 ㅋㅋㅋ...!!


그렇게 이리저리 끌려다니다가,,, 한곳에 들어가... ㅉㅇ뱡........


"나 신경쓰지마,, 나 오늘 그냥 쉬고싶어 자리만 채울게.. 둘이 마셔....."


ㅉㅇ실패.... 


.........


집에 갈까 하다가....


2번째 가게로 이동후 ㅉㅇ뱡...........


일행들이 제 눈치를 보는거 같아서.....흠;;;


하필이면 제 옆에 와 ㄱㄹㅇㅋ 다니면서도 못본 진짜 이쁜 아이가 있네요, 킵! 합니다..


그러자 일행도 바로 마음에 드는애들 뽑으셧네요 ^^
















하............


하.....................................


시팔 ;;;;;;;;;;;;;;;;;;;;;;;;;;;;;;;;;;;;;;;;


"저는 22세 클?xx입니다... 어릴때부터 할머니집에서 자라서 힘들게 살았어요. 그러다가 다쳤는데 병원비가 없어서 제대로 치료를 받지않아서

말을 할수가 없습니다. 당신이 불편하다면 저는 내려갈게요."


....?;; 저는 그냥 벙찌네요??;;; 아;? 너 말을 못해;;;? 응?;;


말을 하지 못해도 워낙 정말 너무 이뻐서 레보도 아니고.....노는건 상관없는데


그걸듣고 일행들에게까지 말하니;; 당황스러워서...얼버무리는걸 긍정의 뜻으로알고 나가네요;;;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새끼들만 만나는거 보면 내가 혹시나 개새끼가 아닐까 까지 생각해봣습니다.......


그래도 너는 아래에서 담배좀 피고 온다하고... 일행들이 놀기시작한거 까지 확인하고 집에왔네요 ..ㅠㅠ 하

 


6일차 아침...................


이번여행에서 나는 무엇을 했을까... 다시 오는게 맞나? ㄱㄹㅇㅋ 가는게 맞나?


제 일행들은 1번의 내상빼고 내상당한건 없다보니 그냥 제 사대가 안맞는거 같습니다..;;


좀 오랜시간 회복 충전을 하고 가야겠습니다.........





이글을 보며 이런일이나 사람들도 있나 공유하고도 싶엇고 저보다 더 한 경우도 있는 분들도 있으실텐데


재미있게 봐주세요 ^^ 양념친 부분은 없고 사실과 펙트만 정확히 적었습니다.^^


조금 이나마 저같은 경우를 경험 하지 않고 재밋는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많은것들은 한건지.. 안한건지 뭘한건지 모르겠지만...


여꿈숙소 + 식대 + 교통비 +유흥비 + 기타등등 = 4천 800만동 + 50만원 정도 소비했네요.....


댓글 98
호하다 12.02 00:18  
보통 5박6박 하다보면 이틀정돈 내상느낌인데 이번 여행은 너무 아다리가 안맞으셨군요 ㅠㅠ 읽으면서 제가다 화가나네요 ㅠㅠ 저도 저번주 너무 사이공만 다녀서 휴식차 다낭한번 다녀오니 다시 사이공 생각이나서 연말 발권 했습니다 다음 방벳엔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ㅎㅎ
난봉패스 작성자 12.02 00:21  
이번에 괜찮은애 있으면 다음에는 비자로 가능한 세부나 태국쪽에 ㄲ이랑 놀러가보려고 했는데 망햇네요 ㅎ
반달곰 12.02 00:23  
와 이럴수도 있네요.ㅠ
그냥 액땜했다고 하기엔 너무하네요 ㅠ
난봉패스 작성자 12.02 00:26  
저상황되보니 화는 정말 안나고 그냥 무기력하고 ... 머리가 하얘요
곱창 12.02 00:26  
긴급패스로 아이디 다시 변경하세요.. 그때가 더 행복해보이십니다..
난봉패스 작성자 12.02 00:26  
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초심으로 돌아갈까요? ㅠㅜㅜㅜㅜ
슝슝쓩 12.02 00:36  
대재앙입니다...ㅠ

꽁이 뻔뻔하고 마인드 박살 났네요

마지막 꽁 은 말을 못한다구요...?

어찌 그런 일 이..
 
걸리기도 쉽지 않을거 같은데요;;

기운 내셔요..
긴급페스 작성자 12.02 00:37  
하..... 진짜 ....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마태 12.02 00:42  
글을보는데 PTSD가;;
눈을감으니 과거에 내상입었던 일들이!!!!!
로또사셔요 1등안되면 세상이 잘못된거여요;;;
긴급페스 작성자 12.02 00:45  
로또 발권할게요 ㅋㅋㅋ!
내꿈은홈런왕 12.02 00:48  
저럴수도있군요... 이번달에 가는데 걱정 되네요ㅠ
긴급페스 작성자 12.02 00:53  
좋은일 있으실거에여
과사랑 12.02 00:51  
이번에 모든 액땜 다 하신 거라 읻어 봅니다.
긴급페스 작성자 12.02 00:53  
액땜이 너무 크게왓어요 ㅜㅜ
라이라이 12.02 00:54  
마지막 ㄹㅌㅌ분에게 상처를 주신 것 같습니다.. 마음속으로 반성하세요...ㅎㅎ
여러모로 힘드셨겠습니다.. 긴패님이나 같이 간 일행분들이.. 다음 여행에선 내상 없는 여행을 기도합니다
긴급페스 작성자 12.02 00:58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ㅌ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ㅊㅌㅋㅋㅋㅋㅋㅋㅋ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제니퍼 12.02 02:14  
저런 상황에도 그냥 돈을 줘버리는 착한 사람들이 많을 겁니다.
그런데, 페스님이 문제 제기를 하고  돈을 그냥 막 퍼주지 않으니 ㄲ 은 반항하는거 아닐까요?
우리가 정신 차리고 제대로 행동해야 합니다.
ㄱㄹ의 하루 ㄹ비는 직장인 월급의 절반입니다.
긴급페스 작성자 12.02 15:54  
제가 바라는게 많은건지도 생각해보았는데 유독 이번만큼은 그냥 노답애들만 만난것 같네요
호구애즈 12.02 04:48  
이 장도면 현타 이주 씨게 왔을텐데..
이러면 우리는 누구에게 치유 받아야 하나요 ㅠㅠ
긴급페스 작성자 12.02 15:53  
ㅂㄱㅁ는 취향이 아니여서 안가는데 생각좀 해봐야겟네요
탄탄 12.02 06:29  
후기 잘 보았습니다..
긴급페스 작성자 12.02 15:53  
........ 후기....요....네....
주린이 12.02 06:31  
이 런일 겪는다면. 다신가고싶지않을텐데요
다음 여행땐 즐거운 여행 되실겁니다
긴급페스 작성자 12.02 15:53  
감사합니다  ㅜ
맥주는카스 12.02 06:32  
일욜날 안남에서 들은거말고 썰이 더있었어요?
할아버지 무릎에 앉아 이야기 듣는
손자마냥 긴페님 경험담 듣고 싶네요
밤새 얘기해도 모자를듯 ㅋㅋㅋㅋ
거 이달말 발권이나 하시쥬 조각 함 ㄱㄱ? ㅋㅋ
긴급페스 작성자 12.02 15:53  
ㅋㅋㅋㅋㅋㅋㅌㅋㅋㅌ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ㅌ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
그느드르 12.02 06:35  
내상에 연속이셨네요.잘 하면 알아서 챙겨주거늘 왜 할건않하고 돈만 밝히는지 않타깝습니다
긴급페스 작성자 12.02 15:52  
호갱님들이 많아서 그런가봐요....
꽁가이폭격기 12.02 06:37  
후..글만 봐도 현타오네요
빨리 치유되시길 바래요 ㅜㅜ
긴급페스 작성자 12.02 15:52  
감사합니다 ㅜㅜ
다호 12.02 07:13  
이런... 정말 안타깝습니다 ㅠㅠ
긴급페스 작성자 12.02 15:52  
치유해볼게요 ㅜ
로이 12.02 07:43  
한가라가 ㄹㅋ이나 중ㄱㄹ보다 가격이 싸서 그런가....애들 마인드가 시궁창 느낌입니다.
긴급페스 작성자 12.02 15:52  
가격이 로컬대비 저렴한거지  상품가격으로만 따졋을때는 저렴한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싱글라이더 12.02 07:43  
ㅜㅜ
저렇게 이상한 꽁들만 만날 수가있나요?ㅜㅜ
다음 방벳에는 좋은 꽁들 만나실거에요.
긴급페스 작성자 12.02 15:51  
감사합니다!
베큼 12.02 07:47  
아 남의 일이 아닌듯 합니다
가게 오픈하고 보이콧이라도 한번 하던지 ㅎㅎ
긴급페스 작성자 12.02 15:51  
보이콧좋네요, 근데 저런애들도 많지만 아닌애들도 많아서 ㅜㅜㅜㅜㅜ애매해요
삼성헬퍼 12.02 07:48  
무슨 잘주무시다 이런 어이없는 ㅜㅜ ㄴㅅ이 ㅜㅜ 진짜 ㅁㅊ년들만 걸리셨네요 홈런과 내ㅅ의 연속인 여행이지만 이번에는 정말 운이 없으셨네요 ㅜ 글읽는저도 화가나네요
긴급페스 작성자 12.02 15:50  
진짜... 하.... 무기력해지더라고요 ㅜㅜ
몽롱 12.02 07:49  
이게.. 무슨 시츄에이션인가욤...

읽다가 어지럽네요 ㅠ
긴급페스 작성자 12.02 15:50  
가라 갈 자신이없어요....
페드리 12.02 07:50  
헐 글만봐도 답답하네요 ㅠㅠ 참 진짜 애들 왜 그럴까요 특히 3일차 꽁은 와… 고생 많으셨습니다 ㅜㅜ
긴급페스 작성자 12.02 15:50  
하 ㅋㅋㅋㅋㅋㅋㅋ 하노이로 방향틀까요?
베스트드라이버 12.02 08:20  
이번 여행은 아다리가 진짜 안맞으셨던거 같네요ㅜㅜ
힘내십쇼 난봉패스님
긴급페스 작성자 12.02 15:50  
감사해요
가볼까나 12.02 08:35  
다사다난 하셨네요... 전 그런일 있으면 보통 큰형님 한장 주고 보냈는대;;;
긴급페스 작성자 12.02 15:49  
웬만하면 그냥 꼴보기도 싫고 입만아파서 주고 보내는데

그냥 주고싶지도 않더라고여, 너무 쉬우면 쟤들은 변하질 않거든요
하리보 12.02 08:41  
글을 읽는데 어지럽네요ㅠ

내상 치유하세요 이 말도 하기 어렵겠네요
고생 하셨습니다 이게맞을꺼 같네요

전 베트남사대 안맞으면 태국이나 일본으로
돌리는 경우도 있어서요ㅜ 근데 이번에는
너무 하긴하네요ㅜ
긴급페스 작성자 12.02 15:48  
하노이로 가야할까요?
못짬 12.02 09:00  
저는 그래서..ㄱㄹ를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ㄲ을 소개받아서 노는게 ㄴㅅ이 덜하더라구요
긴급페스 작성자 12.02 15:48  
위험하다고해서 못했는데 그게 맞는거 같아요
이제간다 12.02 09:10  
비나이다 비나이다 네요. ㄲ 들이 배가 부른거죠
긴급페스 작성자 12.02 15:48  
교육 차이인거같아요
행복을꿈꾸다 12.02 09:20  
글을 읽는데 올초에 제가 당했던 내상들이 생각나네요.. 너무나도 비슷한..ㅜㅜ
충격으로 한동안 호치민을 못 갔습니다ㅜㅜ
힘내세요~
긴급페스 작성자 12.02 15:48  
저도..... 후............하......
아이미 12.02 09:21  
제가 이런 내상 당하면 호치민 정떨어질텐데...

아직 까진 ㄷㄷ
긴급페스 작성자 12.02 15:47  
마지막 기회라도 생각해봐야죠 !!
페리도트 12.02 09:29  
하루만 내상이어도 ㅈ같은데 연속 내상이라니 ㅠ.ㅠ
힐링하러 가셨다가 고생만 하고 오셨네요 ㅠ.ㅠ
또 발권 하신거 같던대 이번에는 힐링하고 오세요 !!  ㅎㅎ
긴급페스 작성자 12.02 15:46  
힐링되려나 모르겠네요...
모리 12.02 09:35  
아 이번 여행은 많이 힘드셨겠네요..ㅠ
긴급페스 작성자 12.02 15:46  
정말힘들었어요
진진진진 12.02 09:36  
내상 수준이 이렇게 연속으로 발생하기도 쉽지 않은데 마음 치유 잘하기실 바랍니다
긴급페스 작성자 12.02 15:45  
진짜 이게되나 싶을정도였어요
라비즈 12.02 10:10  
어이쿠 ㅠㅠ
야무진남자 12.02 10:19  
완전 내상 선물세트셨네요...;;
내가 일찍일어나서 그냥 보내면 일행ㄲ들까지 깨워서 가려는 아이들이 있더라구요..;;
뒤에선 이렇쿵저렇쿵 모함이나 해대는 ㄲ  생각하는거 이상으로 이상한 ㄲ들 많잖아요~
 언능 치유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긴급페스 작성자 12.02 15:45  
한국이엿으면 죠팼을거 같네요
감동감탄 12.02 10:31  
긴글천천히 읽다보니 마음의 상처가 크셨겠네요ㅜㅜ , 돈보다도 자존심을 긁으면 한국남자는 정말 못 참는 것 같습니다. 내년 잘 되기 위한 액땜 하셨다고 생각하세요^^
긴급페스 작성자 12.02 15:45  
정말 앞뒤없더라구요
괴수9호 12.02 10:45  
내상도 로또 처럼 확률인거 같습니다. 저도 5번보면 2번은 내상인데 우연이 겹치면 5번다 내상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에는 5번 모두 내상없는 ㅈㅌ이 기다릴겁니다. 누구나 당할수 있는 상황입니다. 화이팅 합시다!!!
긴급페스 작성자 12.02 15:44  
감사합니다 ㅜㅜ
꿀벌 12.02 10:47  
상상도 하기 싫은 내상이 계속되었네요..ㅠㅠ

이번 방벳에서 모두 치유하시길 바래봅니다..!!

다음 방벳 액뗌 했다고 생각하셔요ㅠ
긴급페스 작성자 12.02 15:44  
부들부들 치유가 안되요!!!!
바람의미소 12.02 10:58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연속은 너무하네요.
좋은ㄲ들도 많으니 계속 오셔서 즐기시길요 ㅜ
긴급페스 작성자 12.02 15:44  
후...... 그래야겟죠....??
유후유후휴 12.02 11:21  
요즘 내상이 매우 심각해지는군요..와 이거 개선도필요해보이고 큰일이네요..
긴급페스 작성자 12.02 15:43  
개선과 교육을 해야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달려야하니 12.02 11:26  
이 정도면 호치민이 싫어질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내상이 이렇게 계속 생기다니 그냥 운이 안 좋았다고 생각하는게
마음이 편할듯 하네요.. 아마 다음 여행에서는 운이 좋지 않을까요.....
긴급페스 작성자 12.02 15:43  
싫어지긴해요 ㅋㅋㅋㅋㅋ
아원벳남 12.02 11:30  
와... 마음이 아픕니다.ㅜㅜㅜ
내용이 점점 현타가 심해지네요 ..ㅜㅜ
긴급페스 작성자 12.02 15:42  
치유 불가능 할것 같아요 ㅜㅜㅋ
무온지 12.02 12:02  
어떻게 세상에 이런일이... ㄲ의 뻔뻔함에 말문이 덕 막히네요
헛웃음이 나옵니다..ㅋㅋㅋㅋ
긴급페스 작성자 12.02 15:42  
정말 연달아 겹치니 힘드네요 ㅜ
꽃등심 12.02 12:17  
엄청난 ㄴㅅ을 당하셨네요ㅠㅠ
긴급페스 작성자 12.02 15:42  
.... 역대급이엿어요
꽃등심 12.02 22:10  
그래도 다시 도전 하셔야죠!ㅎㅎ
자유사탕 12.02 12:41  
붐붐 아니면 아예 데려오지마시지요,
글보는 제가 다 열받습니다. 즐거워야할 여행인데 내상이 너무 큽니다.
다음 방벳에서는 내상 최대한 피하는 다른 방법을 한번 고민해보세요.
저도 지금 이거 계속 고민하고 있거든요.
긴급페스 작성자 12.02 15:41  
하하 ㅎ 먹다보니 힘들어서 얘기햇엇어요 ㅎ 그전에 약속한건 아니고 아파트에서 먹고난 후에요^^
레인 12.02 14:56  
아이고..깊은내상 잘 쾌유되길 바래봅니다....
긴급페스 작성자 12.02 15:41  
사람은 사람으로 치유해야하는데 더 어려울것 같아요 ㅜ
유민 12.02 15:38  
저도 몇차례 비슷한 일을 겪으니 남의 얘기 같지 않고 공감이 많이 되네요. 운이 나쁜건지 연속적으로 일어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힘 내세요.
긴급페스 작성자 12.02 15:40  
정말 점점 더 어려워지는거 같네요 ㅜㅜ
아놀드80 12.02 17:59  
에공 ㅠㅜ 너무 많은 내상을 당하셨네요~
이상하고 뻔뻔한 ㄲ들이 너무 많네요~
후기 보는데 제가 화가 다 나네요 ;;;;
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힘내시고 사람은 사람으로 치유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다음에는 좋은ㄲ 만나셔서 내상없는 여행되시길 바랄게요~
긴급페스 작성자 12.03 05:47  
치유를 최대한 해봐야죠 ㅜㅜ 하...... 그래도 쉽게 되진 않네요
송도장형 12.02 21:33  
와 어떻게 이런 일이.. 참 열받으셨겠네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마인드가 최악인 애들만 만나셨네요.ㅜㅜ
힘 내시고 내상 치유 하시길 바랍니다.
긴급페스 작성자 12.03 05:47  
감사합니다 ㅜㅜㅜㅋㅋㅋㅋㅋ
몰빵 12.02 23:19  
역시 가라에서 내상 위험을 감수하기 보다는
도시락 까먹는데 정답인듯 하네요...
도시락 까먹으면 내상은 없으니까요~^^
긴급페스 작성자 12.03 05:47  
가라를 가야 도시락이 생기니 갈수밖에 없어요 ㅜ
제목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