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박 6일 .....후기및 일기장....안간다 베트남
난봉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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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02
안녕하세요 긴급패스입니다.^^
짧게나마 여행후기를 남기려고합니다.
1일차
https://xn--cw0bw33b.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804598
2일차
일행 2분 ^^ ㄷㅅㄹ.... 저는 솔로로 베테랑에 참여하고 ㅜㅜ 즐거운 분위기를 만끽하며 혼자 부이비엔 코코로 향하고~ 닫을때쯤 미스사이공 이동^^ 레탄톤까지 다녀왔지만 홀밤으로 마무리했습니다 ㅜㅜ...
3일차
일행 두분과 ㄱㄹㅇㅋ 출동!
ㅉㅇ는 성공적이였고 너무 즐거웠습니다..
그러나
여꿈숙소에서 다같이 한잔 더 하다보니 매우 즐거운 시간이였지만 너무 피곤했네요 ^^
숙소로 돌아온후.... "너무 힘들다 ... 붐붐안돼.. 대신 늦게가 시전....."
하지만 에어컨을 안틀고 잣더니 ㅜㅜ 1시간만에 깨버렷네요...
후...오늘 제 ㄲ 등돌리고 자고있네요 ㅜㅜ 빽허그를 해주면 등에 뽀뽀를 살짝 해줍니다!!!!
?
?
?
?
오빠 오늘 약속 노 붐붐 뭐해? 하지마를 외치며 화를 계속 냅니다.
?
?
?
?
내가 뭘했는데....?
자다깨서 에어컨을 키고 누워 백허그를 했는데 소스라치게 화를냅니다.
매우 기분이 더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참아봅니다.
쇼파에로 나가 흡연을 잠시하고 와서 다시 침대에 누웠습니다....
제 핸드폰 충전기가 ㄲ 쪽에 있어서 등을 잠시 두드리며 핸드폰 충전기좀 달라고 했습니다.
아니 ㅅㅍ ... 터치하지말라고 화를 내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경우 처음봣습니다...
그래서 저는 너 도대체 뭐야?
너 그냥 집에가 서로 불편하지 말자,,
ㄲ"나 집에가? 알겠어"
옷을 입고 쇼파에 나온후 얼마 챙겨주면돼 ?
시간은 3시 40분경,
ㄲ " 오빠 오늘 노 붐붐 약속 큰 선물 줘.!"
긴패 " ?"
아니, 너 내가 ㅂㅂ을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니가 터치조차 나에게 화낼필요 없는 일때문에 지금 감정이 상해서 너가 집에 가는거잖아?
그게 맞니 ?
그냥 ㅅ 가격 줄게 가라.
ㄲ "안가 시전 ㅋㅋㅋㅋㅋㅋㅋㅋ 쇼파에서 핸드폰 소리를 크게 틀으며 나 6시에 갈거야 마음대로해"
동영상까지 촬영했지만 카페에 올리기는 좀 그렇네요
화도 안내고 최대한 삭히며 이야기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는 처음입니다.
아니 너 내가 립스틱도 주고 ㅌ도 많이 줫잖니 작은 선물로 줘도 큰선물 보다 클텐데 그냥 이거 받고 가렴
ㄲ"아니 약속 했잖아 나 돈 없어 안돼 "
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타업체 실장님께 4시 넘어서 ㅜㅜ 얘 실장님 번호 아시냐고까지 전화했네요........
도움을 청할곳도 없어서 그냥 팔을 잡고 문밖으로 쫓아 내려고 하니 못간다고 발버둥을 치네요... 저를껴안거나 제 손을 풀고 도망가다가 넘어지기까지,,,
너무나도 짜증낫습니다....
그러곤 다시 쇼파에 앉아버리네요...넘어지고 우는데 어떻게 할수가 없더라고요....
지금 시간이 늦지 않았고 난 널 건드리지도 않고 그냥 잠을 잣어....
근데 너는 선물도 받고 팁도 받고 꼭 더녕하세요 긴급패스입니다.^^
짧게나마 여행후기를 남기려고합니다.
1일차
https://xn--cw0bw33b.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804598
2일차
일행 2분 ^^ ㄷㅅㄹ.... 저는 솔로로 베테랑에 참여하고 ㅜㅜ 즐거운 분위기를 만끽하며 혼자 부이비엔 코코로 향하고~ 닫을때쯤 미스사이공 이동^^ 레탄톤까지 다녀왔지만 홀밤으로 마무리했습니다 ㅜㅜ...
3일차
일행 두분과 ㄱㄹㅇㅋ 출동!
ㅉㅇ는 성공적이였고 너무 즐거웠습니다..
그러나
여꿈숙소에서 다같이 한잔 더 하다보니 매우 즐거운 시간이였지만 너무 피곤했네요 ^^
숙소로 돌아온후.... "너무 힘들다 ... 붐붐안돼.. 대신 늦게가 시전....."
하지만 에어컨을 안틀고 잣더니 ㅜㅜ 1시간만에 깨버렷네요...
후...오늘 제 ㄲ 등돌리고 자고있네요 ㅜㅜ 빽허그를 해주면 등에 뽀뽀를 살짝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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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오늘 약속 노 붐붐 뭐해? 하지마를 외치며 화를 계속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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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뭘했는데....?
자다깨서 에어컨을 키고 누워 백허그를 했는데 소스라치게 화를냅니다.
매우 기분이 더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참아봅니다.
쇼파에로 나가 흡연을 잠시하고 와서 다시 침대에 누웠습니다....
제 핸드폰 충전기가 ㄲ 쪽에 있어서 등을 잠시 두드리며 핸드폰 충전기좀 달라고 했습니다.
아니 ㅅㅍ ... 터치하지말라고 화를 내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경우 처음봣습니다...
그래서 저는 너 도대체 뭐야?
너 그냥 집에가 서로 불편하지 말자,,
ㄲ"나 집에가? 알겠어"
옷을 입고 쇼파에 나온후 얼마 챙겨주면돼 ?
시간은 3시 40분경,
ㄲ " 오빠 오늘 노 붐붐 약속 큰 선물 줘.!"
긴패 " ?"
아니, 너 내가 ㅂㅂ을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니가 터치조차 나에게 화낼필요 없는 일때문에 지금 감정이 상해서 너가 집에 가는거잖아?
그게 맞니 ?
그냥 작은 선물 줄게 가라.
ㄲ "안가 시전 ㅋㅋㅋㅋㅋㅋㅋㅋ 쇼파에서 핸드폰 소리를 크게 틀으며 나 6시에 갈거야 마음대로해"
동영상까지 촬영했지만 카페에 올리기는 좀 그렇네요
화도 안내고 최대한 삭히며 이야기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는 처음입니다.
아니 너 내가 립스틱도 주고 ㅌ도 많이 줫잖니 작은 선물로 줘도 큰선물 보다 클텐데 그냥 이거 받고 가렴
ㄲ"아니 약속 했잖아 나 돈 없어 안돼 "
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타업체 실장님께 4시 넘어서 ㅜㅜ 얘 실장님 번호 아시냐고까지 전화했네요........
도움을 청할곳도 없어서 그냥 팔을 잡고 문밖으로 쫓아 내려고 하니 못간다고 발버둥을 치네요... 저를껴안거나 제 손을 풀고 도망가다가 넘어지기까지,,,
너무나도 짜증낫습니다....
그러곤 다시 쇼파에 앉아버리네요...넘어지고 우는데 어떻게 할수가 없더라고요....
지금 시간이 늦지 않았고 난 널 건드리지도 않고 그냥 잠을 잣어....
근데 너는 선물도 받고 팁도 받고 꼭 더 받고 가야겠니?
ㄲ " 오빠 그럼 지금 ㅂㅂ해 ........"
긴패" 아니 이런 ㅅㅍ 련이 ...나 감정도 안생기고 힘들어 못해"
ㄲ " 나 ㅂㅂ돼 온니 워킹 걸 오빠 안돼, 그럼 ㄹ 돈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같잖은 ㄷ 정말 부담스럽지 않은데 정말 나 너에게 다 줄수 없어 규칙도 있고 , 지금 아예 주기도 싫어지는데 그냥 적당히 받고 가는게 어때?
그냥 끌려 나갈래? ㄱㅇ 불러도 돼 신고해 차라리 벌금 내는게 더 편하겟다 벌금 천달러면 되니?
다시 끌려나갈까봐... 5분 흐른후... 알았다 하더니 가네요....
이렇게 끝난줄 알았습니다.................
지인분께 연락이 오네요, 아니 내 ㄲ이 나를 깨우더니 너가 술에취해서 너 ㄲ을 때렷다고 하는데 무슨일이야?
긴패 " 응? 그건 또 무슨 소리야 ? 나 술에 만취한적도 없는데 "
정말 이런 내상은 처음 당하는 유형이네요.......
1,2일차 스폐셜룸 홀밤이엿는데....
3일차 노붐붐인데도 이런 신박한 내상이.....................하
4일차 아침.... 전투아닌 전투까지 치르고 신박한 일까지 경험하니 .....
뭐랄까.. 그냥 머릿속이 하얘지네요.....
ㄱㄹㅇㅋ 장소는 어느곳인지는 공유는 안할게요....그냥 뻔뻔하게 거짓말 하는애들인데 이미 거기선 제가 "쓰레기가 되었을수도있겟죠...."
그렇게 그냥 쉴까 하다가... 정모에 갑니다...........................................
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고러브님을 뵈며 한수 너무 배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파타야 미쳣네요..... 하얀색 팬티가 다 젖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타야는 꼭 가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여꿈파워인지는 몰라도 KTV에 비해서 그렇게 떨어지는 외모도 아니였습니다.
진짜 망고러브님 덕에 너무 재밌게 놀았네요..!
정모 2차때도 너무 재밋엇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미있게 놀았던 나머지.. 저는 사실 홀밤을 생각했습니다...
뭐랄까... 계속된 상처때문에 쉬고 싶기도 했고 그냥 삼재에 걸린거 마냥 사대도 안맞는 느낌이였어요...
하지만 정모자리가 너무 즐겁다보니 ^^ 오늘 그냥 놀아야겠다~
이 ㄲ 요물입니다... 어떻게 손가락 한개도 잘 안들어갈 정도로 요물인건지? 활어에 연기력도 수준급입니다...
시트 바로 젖더라구요 ^^..
그나마 그래도 이전일들이 치유 되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러나" 뚜둥.............
2편에서 쓸게요..................;;;
하....... 시간은 5시 30분경.....................
닌자복까지 다 차려입고 집에갈 준비가 다된 ㄲ.... 그상태로 저를 깨웁니다...........
눈 뜨자마자 그냥 ㅈ같습니다. "오빠 나 가야돼 , 배도 아프고 붐붐힘들어 , 미안해 돈줘"
아니 이런 먼 또 예의없는 ㅈ같은 일이 생기나.........
쇼파로 나갑니다.....
담배 하나를 피며... xx야.... 모든걸 다 결정하고 이른 시간에 나의 의사를 물어보지않고 돈달라고 깨우는게 맞니?
나 정말 배 아파 화장실도 다녀왔는데 배가 내려앉은 기분이야,
그래 , 네가 아픈건 사실이든 아니든 내게 중요하지 않아, 네가 나에게 거짓말 한다고 생각하진 않아,
근데 너는 나에게 먼저 사실을 얘기하고 옷을 챙겨입든지 고객의 의사를 먼저 쳐 물어보고 결정해야하지 않니?
너 6시 아웃사이드 나 알아, 근데 최소한의 예의나 경우는 챙기고 일해야 하는거 아니니? 너무 ㅈ같은 마인드 아니니?
큰 선물 그대로는 못줘 , 네가 이미 갈준비를 했고 , 나는 시간이 지낫으니 ㅅ비용을 줄 생각은 없고 그냥 조금 덜어내고 줄게.
ㄲ " 아니 큰선물 맞아, 나에게 너처럼 대우하는 고객은 처음봐"
아 자존심 까지 긁네요?
그냥 내가 지금 화도 안내고 서로 하나씩 양보할건 하고 그냥 좋게 끝내는게 좋은거 같아.
ㄲ" 그럼 지금 ㅂㅂ해 "
이런 상황에 그게 가능하니 ? 그리고 너 아파서 못한다고해서 가는거아니니?
ㄲ" 나 그럼 지금 실장한테 전화해서 당신에 안좋은 행동에 대해서 얘기할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씨ㅍ 요새 왜 이러지? 정말 신박하네.
전화해 괜찮아 , 대신 나 너 돈 안줘, 그가 커피를 마시고 오거나 낮에 보게되면 그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그에게 전달해서 너에게 전달되게할거야.
ㄲ " 오늘 출근안해, 몇일간 시골에 다녀올거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ㄷ이든 뭐든 그 사람 통해 받아 그럼 되잖아?
,,,,, 3번을 걸었지만 너무 이른 시간이라 실장님이 못받으셧습니다.........
그러자 마담에게 전화 하더군요.......
둘이서 뭐라뭐라 하길래, 전날이 생각나서 또 msg나 구라를 치는거 같아서 마담 한국말 할줄 아냐고 물어봣더니
할줄 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화를 받아서, 사정을 설명하고 큰선물은 절대 안된다고 하더라 어떻게 생각하나요?
내가 지금 ㄷ이 없어서 그렇게 이걸로 입씨름을 하는걸로 보이나요? ,
그냥 내가 안줄게요 실장에게 줄게요, 예의없는 경우는 처음이네요 어떻게 할래요?
ㅁㄷ"아 알겠어요 제가 얘기할게요 바꿔주세요"
ㄲ " okay 그거라도 줘 "
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이번여행 스펙타클하네요 어떻게 보면 믿었던곳이나 믿지 않았던 곳이나.........
아주 개 ㅈ같은 경험합니다....
통장내역 환전내역 조차 공개하고싶네요......
전 항상 데려와도 ㄴㅂㅂ을 하는 편이고 더 주면 더 줫지 덜 주던 사람은 아닌데
제 신경을 건드리는 애들이 많네요.
...
5일차 마지막날.............
아침부터 현타 옵니다...
어떻게 별...하..........
아무생각이 없을때...그냥 하얘진 머릿속........
일행들도 어떻게 이런일만 생기냐며.......
사실 너무 황당해서 다들 재밌게 웃기만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날인데.. 뭘해야 할까.... ㄷㅅㄹ을 할수 있는 ㄲ들은 있지만 오늘 그냥 조용히 쉬다가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을정도로
생각이 없어지더라고요..........
그냥 황제로 향합니다... 치유는 받아야죠.........
황제를 다녀온후 정신적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인지... 깊은 잠에 빠졋습니다..........
나름 베트남에서 꿀잠을 잣네요.... 일어나 보니... 오후6시......
악 망고님이 일정 없으면 같이 가라오케 가자고 카톡도 남겨놔주셧지만 ㅜㅜ
망고님께 하...저 여러일들도 있고 해서... 좀 쉬려고 해요... 죄송해요..........
망고님이 내상치유 될정도로 놀자고 하셧지만... 하...이걸 말씀드릴수도없고........
후... 신경써주셔서 너무 감햇어요 망고러브님.! 정말.. 유쾌하고 재밋게 노시는 고수님을 뵈었습니다 !!ㅋ
하.. 일행 한분도 제가 마지막이고 기운없는것을 보고.....그냥 어디 가자고했지만... 저는 오늘까지 상처 받고 싶지 않다를 시전.......
아나 참새는 방앗간을 지날칠수 없다고 하였는가... 결국 그래 광장도 가고 파스퇴르도 가고 레탄톤도 한번 둘러나 보자....
.........
헉 ㅋㅋㅋㅋㅋㅋㅋ 일행 한분더 ㄲ을 보내고 합류하셧네요......
그렇게 시작된 3인팟!
파스퇴르는 거의 할램가 마냥 거의 망한거 같았고 ,, 바로 레탄톤으로 향했습니다........;;
한바퀴.,,,,, 두바퀴,,,,,
레탄톤을 거의 안가다보니...둘러보는데 좀 오래걸리네요 ㅋㅋㅋ...!!
그렇게 이리저리 끌려다니다가,,, 한곳에 들어가... ㅉㅇ뱡........
"나 신경쓰지마,, 나 오늘 그냥 쉬고싶어 자리만 채울게.. 둘이 마셔....."
ㅉㅇ실패....
.........
집에 갈까 하다가....
2번째 가게로 이동후 ㅉㅇ뱡...........
일행들이 제 눈치를 보는거 같아서.....흠;;;
하필이면 제 옆에 와 ㄱㄹㅇㅋ 다니면서도 못본 진짜 이쁜 아이가 있네요, 킵! 합니다..
그러자 일행도 바로 마음에 드는애들 뽑으셧네요 ^^
하............
하.....................................
시팔 ;;;;;;;;;;;;;;;;;;;;;;;;;;;;;;;;;;;;;;;;
"저는 22세 클?xx입니다... 어릴때부터 할머니집에서 자라서 힘들게 살았어요. 그러다가 다쳤는데 병원비가 없어서 제대로 치료를 받지않아서
말을 할수가 없습니다. 당신이 불편하다면 저는 내려갈게요."
....?;; 저는 그냥 벙찌네요??;;; 아;? 너 말을 못해;;;? 응?;;
말을 하지 못해도 워낙 정말 너무 이뻐서 레보도 아니고.....노는건 상관없는데
그걸듣고 일행들에게까지 말하니;; 당황스러워서...얼버무리는걸 긍정의 뜻으로알고 나가네요;;;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새끼들만 만나는거 보면 내가 혹시나 개새끼가 아닐까 까지 생각해봣습니다.......
그래도 너는 아래에서 담배좀 피고 온다하고... 일행들이 놀기시작한거 까지 확인하고 집에왔네요 ..ㅠㅠ 하
6일차 아침...................
이번여행에서 나는 무엇을 했을까... 다시 오는게 맞나? ㄱㄹㅇㅋ 가는게 맞나?
제 일행들은 1번의 내상빼고 내상당한건 없다보니 그냥 제 사대가 안맞는거 같습니다..;;
좀 오랜시간 회복 충전을 하고 가야겠습니다.........
이글을 보며 이런일이나 사람들도 있나 공유하고도 싶엇고 저보다 더 한 경우도 있는 분들도 있으실텐데
재미있게 봐주세요 ^^ 양념친 부분은 없고 사실과 펙트만 정확히 적었습니다.^^
조금 이나마 저같은 경우를 경험 하지 않고 재밋는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많은것들은 한건지.. 안한건지 뭘한건지 모르겠지만...
여꿈숙소 + 식대 + 교통비 +유흥비 + 기타등등 = 4천 800만동 + 50만원 정도 소비했네요.....


호하다
반달곰

슝슝쓩
마태
과사랑
라이라이
제니퍼
탄탄

꽁가이폭격기
베큼

몽롱
베스트드라이버


이제간다


페리도트

진진진진
라비즈
괴수9호
꿀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