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 도착해서 집으로 가고있는와중에 후기 남깁니다. 6박7일 일정이 순식간에 끝나버렷어요.ㅠㅡㅠ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저번주 금요일 일행과 함께 황제를 갔다가 어디 가라오케를 갈까 고민하던중에 두ㅂㅇ가라오케를 다녀오기로 결정햇습니다. 가기전까지 보충대와 고민햇지만 보충대가 풀방이라시길래 두ㅂㅇ로 향햇어요. 위치가 생각보다 멀고 막히는곳이니 순번찍으시고 그 근처에 계시는걸 추천드립니다 ㅎㅎㅎ 

수량은 20~30명 정도 들어왔었던거 같아요. 일행분중 한분은 잘 초이스햇지만 저와 일행한명은 정말 힘겹게 골랏어요 하지만 이 부분이 나중에 이번 여행 최고의 초이스가 됩니다.!   두마리 토끼를 다잡으면 좋겟지만 제일 중요한건 내상을 안입는게 가장 중요하니 포기할 부분은 과감히 포기하시는걸 추천드려요

룸 내부에서는 일행의 워낙 미친텐션이라 생각보다 술을 많이먹고 덕분에 팁도 그만큼 많이 나갔던거같아요. 일행 파트너가 돈무새엿거든요.. 제일 싫어하는 부류입니다. 제 파트너였으면 바로 다시 짜오방 햇을거에요. 저희가 갔던날은 전반적으로 차분한 느낌의 ㄲ들이 많았던거 같아요. 아직까진 많은 후기가 없어서 도움되시라고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