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하던 오늘이 왔구요

11시 10분에 도착후

20분만에 공항을 빠져나온뒤 픽업차량을 타고 12시반 황제vip를 

방문했습니다

90분 관리를 받은후 하루님께 연락을 드려 선라이즈로 이동하는데...

엄청난 폭우와 낙뢰가 빗발치는데..

하루님께서 비가많이와 오시지 못하고

셀프 체크인으로 들어갑니다

들어간후 비는 더 거세지구요

오늘 하루 쉽지않겠구나 했습니다

환전을 하러가야하는데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3시쯤 비가 그치는거 같아 

바로 벤탄시장내에 있는 환전소를 찾았습니다

아니 그런데.. 벌써 문을 닫았더군요

할수없이 금은방에서 환전후 다시 선라이즈로 가서 하루님을 만나고 

숙소로 올라왔습니다

여기까지가 지금까지 여정이었습니다 오늘 온 당일에 뜻하지 않게 

조금 빡센 일정이었던 하루였습니다 

ㅎㅇㄱㄹ 예약후 잠시 돌아다니는 중입니다

오늘 좋은 초ㅇㅅ를 기대하며 방벳하신분들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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