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여꿈숙소에서 너무나 맘편안히 잘 쉬고 사건사고 아픈곳 없이 

즐거운 여행하게 되어 좋았다는 글을 남기며 후기를 작성합니다.

사진위주로 갈께요~ 편하게 음슴체로 쓰는거 양해부탁드립니다.

인천에서 지연없이 벳남항공타고 정시 출발함~ 

소불고기 기내식 먹고 시바스리갈 위스키 한잔 때리며 넷플 대기업김부장 얘기 보다보니 도착

생각보다 빠르게 입국수속 끝내고 지인들은 담배타임하러감~

첫날은 여꿈숙소 안되서 벤탄근처 아파트 에어비앤비 잡음~

벤탄시장 도보 3분컷이긴 한데 막 깨끗하진 않음. 밤에 열라시끄러움.

위치는좋으나 시끄럽고 깨끗하진않음. 다신안올 아파트ㅋ 

마이반에서 환전하고~ 

우나또또에서 생맥에 소주한잔 먹음~ 

크리스마스가 오긴 오나봄ㅋ 술한잔하며 한롱 예약함.

한롱에서 김세정 닮은친구 만남~ ㅎ

한롱 후기는 이전글 참고^^

토요일이니 광장 놀러감~ 역시 사람많음. 더갱스 가려했는데 역시 

예약안되니 웨이팅 길어서 그냥 하이랜드가서 쓰어다 한잔함.



무슨. 행사하는지 사람들이 더 많긴했는데 딱히 볼건 없었음~ 

1일차는 이렇게 소소하게 마무리함. 

다음후기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