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벳후기3

자유게시판

 

방벳후기3

보기플레이어 26 231 0


f7893a7fc2bf9d44464ffb593fb8b817_1764866178_9368.jpg

f7893a7fc2bf9d44464ffb593fb8b817_1764866184_0729.jpg
선라이즈 앞 반미집에서 2만동짜리 반미에 아아까지 토탈 6만동 모닝조식 먹고~ 사이공에 쇼핑하러 감~~

2ef1ea1b74bf0ee297f461c2f606d0f9_1764866098_8293.jpg스투시 모자도 이쁜놈으로 하나사고~ 개당 25만동! 
2ef1ea1b74bf0ee297f461c2f606d0f9_1764866104_0207.jpg
알로 모자도 한개 사고~ 25만동

26e5e96d452761513df8ec039ad12051_1764866382_1483.jpg
털 달린 크록스 사오라해서 구매~ 다낭은 1개당22~25만동 이라는데

여긴 95만동부터 시작. 개당 35만동에 샀음.

26e5e96d452761513df8ec039ad12051_1764866389_4909.jpg
사이공은 털크록스 없어서 벤탄시장에서 샀음.(가게 704번)

f1c37dcf0081229dafd77ea15ebe53a1_1764866573_499.jpg
벤탄시장에서 사이공스퀘어가는 골목길에 pure bowls에서 잠시 휴식

80182aab31bf986eee0356420d954837_1764866988_95.jpg
슈퍼푸드 아사이볼 한그릇씩 때림. 스몰 한그릇에 10만5천동. 

한국은 15000원씩하는데 다들 한그릇 하시면 건강에도 좋고 여기

신선한 과일이라 강추ㅋ
80182aab31bf986eee0356420d954837_1764867000_8602.jpg
매일 1그릇씩먹음ㅋ


80182aab31bf986eee0356420d954837_1764867016_7708.jpg
아사이볼집에서 아이스아메리카노 시키면 맞은편 어메이징커피집에서 커피가져다줌. 벳남은 쓴맛의 아메리카노가 대부분인데 여긴 약간 산미있는

한국 폴바셋 느낌의 커피라 맛이 좋음. 아아가 6만5천동
1cae13aeed9e6c4f3c2d75c352b90510_1764867315_0241.jpg
전쟁박물관도 다녀옴.(입장료 4만동) 
1cae13aeed9e6c4f3c2d75c352b90510_1764867325_5245.jpg

1cae13aeed9e6c4f3c2d75c352b90510_1764867355_9913.jpg
군필자로서 베트남전쟁 참전했던 맹호부대,백마부대의 얘기도 보고옴.

2층에는 다소 잔혹한 사진이 많았음. 한번은 가볼만함.

235ffc2011ee32f78008a568847032cb_1764867730_0368.jpg
레탄톤에 있는 미야코야 철판요리집에서 신나게 달림.

여기 맛있음ㅋ

ba41e613fb17c8697c25f49bb38c562a_1764867868_2066.jpg
와규랑 두부구이 오코노미야끼 계란말이 등등

9c907c4c77ac60e92df09f4c6568b117_1764867983_821.jpg
몬자야끼도 넘 맛있었다~ 

26e5e96d452761513df8ec039ad12051_1764868044_5136.jpg
생맥에 일본소주등 배불리 먹음. 일본에서 먹었음 30만원은 넘었을거 같은데

15만원정도 나온듯 싶음~ 처음처럼 소주도 팔고있음. 

철판요리 좋아하심 함 가보시는거 추천.

3543e0882654d0ef19063c572c4a988a_1764868258_1097.jpg
호치민 공항에서 커피 한잔하고 귀국ㅜㅜ 


이번여행은 유흥보다는 힐링 휴식등을 위한 여행이었음.

그래서 잘놀고 잘쉼. 건마도 많이가고 발마사지에 스크럽도하고~ 


한인가라오케 가보고싶어했는데 못간 지인에게는 미안하지만

담방벳때 가자고 설득완료하며 담 방벳기회를 잡음ㅋ


여꿈 스텝진들의 노고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곧 다시 숙소연락을ᆢㅋ 

큰 내용 없는 후기였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26
처음처럼 12.05 03:28  
정성스런후기잘봤습니다 여독잘푸세요
철판요리 먹고싶네요 배고픕니딘
일번필사마 12.05 06:04  
후기 감사합니다~~^^
여독 잘푸세요~~
바티칸 12.05 06:46  
잘 보고 가요 감사합니다
로이 12.05 07:00  
맛집투어 좋은곳 다녀가는것이 좋은거 같습니다~¡
윈코인 12.05 07:53  
잘보고갑니다 ㅎ
과사랑 12.05 08:04  
철판요리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다음에 무조건 갑니다.
쇼펜하우어 12.05 08:08  
여독 잘 푸세요 !!
까망코 12.05 08:29  
제가 지금 가장 먹고 싶은게 오뎅반미 입니다
딱 한번 먹어봤는데 참 별거없는데 맛있었던...
1월 항공권 검색만 하다 포기하고 4월 발권해 놓은것만 기다리고 있네요ㅜㅜ
호치민킴반장 12.05 08:37  
후기 잘보고 갑니다~^^
나이스가이 12.05 08:40  
후기 잘 보고 갑니다! ㅎㅎㅎ
베스트드라이버 12.05 08:58  
건전하게 푹 잘 쉬다 오셨네요~^^
하양진이 12.05 09:08  
철판 요리 맛있어 보이네요 ^^
싱글라이더 12.05 09:16  
후기 감사합니다.
진진진진 12.05 09:46  
백마부대 출신이라 한번 가봐야겠네요 ㅎㅎㅎ
글루미나이트 12.05 09:49  
많이 돌아다니셨네요..
부지런 하십니다..저도 가고 싶어요..
꿀벌 12.05 10:09  
이번 여행엔 힐링위주로 보내셨군요...^^

친구분과의 다음 방벳 기회도 확보하시고

알찬 여행되셨을거 같습니다..^^

피막나니 12.05 10:46  
미야코야 저기 맛집이죠~
후기 잘 보고 갑니다ㅎㅎ
위드웰 12.05 11:37  
저는 항상 저 바게트빵만 10개 더 삽니다~ㅎㅎ
무온지 12.05 12:17  
파타야, 한롱에서 힐링 했지요~ㅋㅋㅋㅋ
루이비 12.05 12:37  
후기 감사합니다
페드리 12.05 13:30  
건전 여행 아주좋네요 ㅋㅋㅋ
하루 12.05 15:17  
맛집 투어 잘 다니셨네요 ^^
후기 감사합니다~
아르자일 12.05 16:14  
고생하셨음다^^
키스 12.05 17:28  
후기 감사합니다~

오뎅반미 한번은 드셔보시면 좋을거에요 ㅎㅎㅎ
꽃등심 12.05 20:31  
2대째 맹호부대 출신이라 가봐야 겠군요ㅎㅎ
혹시 운 좋으면 아부지 사진도?ㅋㅋ
몰빵 12.05 21:56  
썬라이즈 오뎅 반미 먹고 싶네요~^^
아직 2주 남았습니다~^^
제목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