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의 마지막 달력도 단 한장이 남았네요.

드디어 기나긴 여정이 다가옵니다.

12월 7일 늦은밤 하노이에 도착한 후 20일 껀터 공항 도착.

그리고 23일 롱슈엔을 거쳐 크리스마스 전날인 24일에 호치민에 입성을 합니다.

29일 다시 빈즈엉에서 2박3일을 보낸 후 31일부터 선라이즈의 시간을 편안하게 보냅니다.

1월 4일 1군지역으로 이동한 후 다음날인 1월 5일에 한국으로 돌아가는 기나긴 일정이네요.

이번 방벳은 의미있는 시간이 많을 듯 합니다.

대략 20여명의 ㄲㄱㅇ를 만날 것 같네요

그 중에서 지금까지 정성을 다하여 뿌린 ㄲㄱㅇ 열매를 수확하는 것이 제일 핵심이될 듯 하네요.

이번 방벳을 마치면 선택과 집중모드로 전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