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꿈 가입하고 알게된 럭키바 

첫 방문했을때 너무 가성비와 재미를 느껴버려서

여행기간 내내 밤마다 혼자 럭키바에 다녀왔습니다.

원래 꽁 사먹는걸 좋아하지않고 바 같은곳에서 친해지고 꼬시는 도전하는 재미를 좋아합니다.

이번에는 럭키바 변동된시스템에 대한글이 없는것 같아서 사진도 찍어왔어요.

정말 혼자 가기 너무 가성비최고입니다. 기본1시간20만동에서 3시간50만동으로 변경되었고 (제기준에서는 가면3~4시간있다오니 더 저렴해졌다고 생각되네요ㅎ)

대신 마담 팁 20만동이 생겼네요.... ㅠㅠㅠ 바에서 마담 팁이라니..,

(이건좀...,)

그래도 마담이 팁을 요청하지도 않고 분위기잘보고 잘놀아주고 잘빠져줘서 괜찮았습니다.

변경된 내용 설명은 이쯤에서 마무리하고 럭키바 홈런친 후기 풀어볼께요ㅎㅎ

일단 첫방문때 만났던 친구가 엄청 도발적이더라구요,.

(먼저ㅋㅅ하고 손이 바지속에서 나올생각을안해요ㅎ)

그렇게 좋은 파트너를 만나고 다음 방문시 다행인지 불행인지

그녀가 일을 그만두었다고, 기본20만동으로 못하겠다고 여자들이 전부 그만둬서 기본50으로 올렸다고 말씀 해주셨어요.

그래서 새로운 new꽁을 사장님 추천 받아서  앉혔습니다.

(사장님 왈 바는 처음 일하는 아이고 마사지에서 일하다와서 좋다고 하시더라구쇼ㅎ)

하지만 전 먼저 막 만지고 노는스타일이 아니다보니 먼저 다가와주길 기다렸는데 그런건없이 서로 호구조사와 일상이야기하면서 첫날은 마무리됩니다.

그친구를 두번째만나니 (사장님께 연락해서 미리예약했습니다.)  

엄청 반가워하고 좋아해서 조금더 친해지면서 찐득하게 시간을 바에서 보냈어요ㅎㅅ

세번째는 그녀에게 잘로로 직접연락해서 방문하였고 그날 제가 평일 늦은시간에 방문하니 손님이 저밖에없더라구요ㅎㅎ

그날 그녀와 끈적하고 즐겁게 술먹는도중 그녀가 바지를 벗기고 그곳에 키스를 해주네요ㅎㅎ 

커튼 밖에 직원들소리와 노랫소리로 아슬아슬하게 살짝 즐기고 그녀에게 오늘 함께하자고 말하니 그녀가 본인도 그러고 싶지만 이곳은 2차를 나가면 절대안되는곳이라고 튕기네요.

그렇게 세번째날이 마무리 하고 집에가려는데 잘로로 바로 퇴근하고 집으로온다고 잠을자지말고 기다리라고하네요ㅎㅎ

그렇게 집에서 즐거운시간을보낸 그녀에게 아침에 그랩비라고 오토바이타지말고 차타고 가라고 큰형님2장 챙겨주니 엄청 고마워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사장님과 이친구에게 듣기로 시골에서 일하는 친구들을 구해서 애들이 아직 순진한애들도 많이 있다고 하시는데ㅎㅎ

이번 여행 여꿈덕에 럭키바를알게되고 마음에 드는 ㄷㅅㄹ도 생기고 정말 부담없이  꽁이랑 술마실수 있는 바를 알게되어서 알찼네요ㅎㅎ

럭키바는 사랑입니다. 사장님 추천 믿으세요ㅎㅎ

미리연락드리고 방문시 원하는 취향애들 대기시켜주닙니다.

여쭤보니 현재 고정출근은 7~9명 정도로 주말 평일 다르고

나머지는 보도라고하셨어요. 그리고 2층이 착석 스크린골프

가 메인이다보니 그곳에 손님이 많으면 애들 많이 못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