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벳하면 ㅎㄱㄹ 다음으로 

자주가는 곳이 ㄹㅌㄷ 입니다 

ㄹㅌㄷ 맵이야 말로, 

어디 가게로 착륙 하냐에 따라 

ㄲ들에게 헤드샷 맞고 나올수도 있고 

지갑속 큰형님 들만 쪽~~ 빨린체 

선라이즈로 울면서 돌아 

올 수도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ㄱㄹ를 안갈때 기준으로

ㄹㅊㄹ 앞에 오후 6시때쯤 도착 합니다

출근시간때가 

ㅎㄱㄹ와 비슷하기도 하고 

조금 더 늦는 편이기도 해서 

창가가 있는 장소를 선택 후에 

전체적인 오늘의 ㄹㅌㄷ 분위기를 감지를 합니다

식사를 안했다면 자주 이용하는곳이 

이자카야랑 타이거스시 2군데 

창가 쪽을 주로 이용합니다

ㄹㅌㄷ 들어오는 입구가 2군데라서, 

그 중 한 곳이 타이거 스시 입니다

타이거 스시 초밥은 맛있습니다

가성비있게 잘 만드는 편이라 생각해서,

삿포로 맥주도 맛있어서 

전 여기서 주로 정찰을 합니다

ㄲ들이 출근하기 위해 들어오는 방향을 보면서 

식사를 하면서 오늘 출근하는 ㄲ들의 전체적인 상태를 봅니다 

출근 바쁘게 하는 ㄲ

출근 도장 찍고

밥 먹으러 나가는 ㄲ 등등

6시 이후가 지나면 

ㄹㅌㄷ이 전체적으로 바뻐지는게 보일겁니다

여기서 ㄲ상태만 보는게 아닌 

들어가는 골목 방향을 확인 하면 좋습니다

타이거 스시 정면 방향으로 

3갈래 골목으로 나뉘기 때문에

그 골목에서 어디로 들어가는지만 알아도 

집중적으로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ㄲ이 지나간다면

출근으로 바쁘니 

ㅈㄹ를 물어보는거 보다 

업소명만 물어봐도 알려주는 편이라

업소명만 알아도 다음 이동할 목표가 정해져 있으니 좋습니다

식사를 하면서 

지나가는 ㄲ 중에서 최소 3~5명정도 

마음에 드는 ㄲ이 있다고 

판단에 들면 ㄹㅌㄷ를 도는 편입니다

예시로)

정면 골목으로 마음에 든 ㄲ이 3명 정도 들어갔다 하면 

다른 골목으로는 안가고, 정면 방향으로 

집중적으로 왔다 갔다 하면서 보는 편입니다

구글맵 켜서 아까 물어봤던 

업소명 검색해서 어떤곳인지 

1차적으로 확인 한 후 그 곳으로 향합니다. 

업소명 물어보지 못했더라도, 

마음에 들었던 ㄲ들이 주로 향하는 

방향으로 7시 이후부터 돌려고 합니다

ㄹㅌㄷ을 막연히 돌면 

모자 뻇기고, 안경뺏기고

친구는 끌려서 들어가 있고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면서 

ㄲ들에게 물어 뜯기고, 피 보는 경우가 많아서요

ㄹㅌㄷ은 방향성을 잡고 가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골목 사이를 빠르게 움직이면서 

이쁜 ㄲ들을 캐치 한다는게 쉽지가 않습니다

가게 들어가기 전에는 

입구 앞에서 가게 시스템 문의, 

주대 금액 확인 후 주문하시면 됩니다

눈땡이 안맞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마음에 드는 ㄲ이 있어야 가서 

돈도 쓸 수 있는 거기 때문에 

오늘 ㄹㅌㄷ에서 놀겠다 마음 먹었다면 

정찰을 하신 후 들어가셨으면 합니다

식사를 하고 오셨다면

정찰하기 좋은곳이 

ㅊㄹ바로 앞 

KIYO BAKERY & COFFEE 카페도 좋습니다

커피 하나 시켜서 

난간에 앉아서 ㅊㄹ ㄲ들을

다 볼 수 있으며

너무 보고 있으면 쳐다보니

업무 하는 척 하면서 

전체적으로 보다 보면

메뉴판 가지고 오기도 하고, 

아이컨택 하기도 해서, 

마음에 들면 들어가는 편입니다

미프, 틴더로 만나도 되는지

글들이 가끔 올라오는데요

이 앱하는 애들이 거의 ㄹㅌㄷ 부근에서 

일 하는 애들이 많기 때문에 

앱에서 거리 측정 하신 후

마음에 드신 애가 있다 하면

이런 난간이 있는 공간에서 

면접 보는것도 방법중에 하나 입니다

ㄲ 본인도 가까운곳에 있으니

나와서 서로 한번 볼 수 있고,

마음에 안들면 보내면 되니깐요

숙소 근방으로 부르면 

택시비나 그런걸 주라고 하니

ㄹㅌㄷ에서 보시면 그런 걱정은 별로 없습니다

근데 추천은 드리지 않습니다

오늘은 ㄹㅊㄹ가 나은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ㄹㅊㄹ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전 ㄹㅊㄹ 들어가는 방향을 정면으로 가는게 아닌

후문으로 주로 들어가는 편입니다

카페 지나서 후문으로 들어가는 곳이 있는데

계단에서 ㄲ들 밥먹고 있고 

앉아서 있는 ㄲ들 사이를 지나면서 

좌우로 스캔하면서 들어가는 편입니다

전 후문에 있는 ㄲ들이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정문에 앉아 있는 ㄲ들은 고인물? 그런느낌이라

뒤에 서서 다른분들 선택하는거 보고 있으면

ㄲ들과 마담이 앉으라고 하고 

저도 선택 하기 위해 ㄲ들에게 둘러 쌓이는데요

어떻게 고르시나요?

호치민 처음 왔을때에는 

마담이 빨리 빨리 고르라고 하고

ㄲ들 표정도 빨리 해, 압박(?)을 주다보니

그걸로 인해 잘못된 선택도 했었는데요 

다 이뻐보인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나의 착각이며

ㄹㅊㄹ의 환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최대한 앉아서 생수병 하나 따서 

마시면서 천천히 보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나서도 마음에 든 ㄲ이 없다 하면

마담이 한번 더 섞어서 보여줍니다

그때쯤이면 엘베에서 내려오는 ㄲ들 

계단에서 내려오는 ㄲ들 등등 

섞이는걸 볼 수 있으니 

마음에 드시는 ㄲ이 올때 쯤에 

선택 하시기 바랍니다

급하게 아무나 고르면 후회 하더라구요ㅜ

저는 제 스타일이 없으시면

마사지 잘 할꺼 같은 ㄲ 고릅니다

예전에 짱개들과 같이 선택을 한적이 있는데

짱개들은 ㄲ을 고르지 않고 

계속 지들끼리 애기만 하길래 

왜그러나 봤더니 짱개들도 본인 스타일이

나올때까지 로테이션으로 보여 달라고 하더라구요ㅋㅋ

ㄲ들도 지치고, 

마담 표정도 좋치 않았던게 기억이 나서

한번 정도 사이클 섞어서 보는건 괜찮을거 같습니다

저번에 오래 기다렸다가

금발의 강혜원 닮은 ㄲ을 어렵게 선택을 해서

같이 움직일려고 로비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저랑 같이 앉아서 선택했던 

짱개 아재가 오더니 

본인 ㄲ과 바꿀수 없냐고 ??

본인이 선택을 잘못했다고 하네요

못 바꾼다고 하고 무시하니

큰 형님 4장 줄려니 

바꿔달라고 계속 하길래

되었다고 하고 

ㄲ과 올라가는 도중에도 

저렇게 계속 쳐다보네요 

본인 파트너 ㄲ이 있는데도

ㄲ에게도 계속 말을 걸고 하니

ㄲ이 짱개 얼굴에 다가 

뻑큐 날리더라구요ㅋㅋㅋ

앞의 상황 애기를 해주니 ㄲ이 

짱개들 개념없다고 하더라구요

본인 안바꾸고 선택 해줘서 고맙다고

스페셜한 서비스도 해주고 

잘로로 이어져서 친해진 사례 였습니다ㅋ

다른곳에서 술 한잔 하시고, 

ㄹㅌㄷ 가자 해서 도착 후에

ㄲ들 별로 마음에 들지도 않는데 

ㄲ들에게 끌려서 가게로 들어가서 

놀다가 피보시는 분들의 경우를 많이 봐서요 

맵은 돌수록 적응이 되는거라 

차분하게 정찰하면서 도셨으면 합니다

정찰하는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ㄹㅌㄷ에서 놀아야 겠다고 마음 먹으면

위의 방법으로 하는 편입니다

이겼닭! 오늘 저녁은 치킨이닭!

ㄲ 치킨 먹으로 방벳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