ㅍㅌㅇ 불성실 후기 겸,, 드뎌 팬심 댄서와..

자유게시판

 

ㅍㅌㅇ 불성실 후기 겸,, 드뎌 팬심 댄서와..

동태탕44 6 160 0

일단 인증사진은 올립니다.

내부 화장실도 올립니다, 은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편이라서요. .

파타야 후기는... 잘 생각이 안납니다.

원체 피곤한 상태에서 입장했던 탓도 있습니다.

암튼 ㄲ이 호전적이라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ㅎㅎ

아니 내가 손님인데, 지가 ㅉㅁㄹ ㅉㅁㄹ 댑니다. 

너무 그러는 탓에 아플 지경입니다.

그리고 "오빠, 빅사이즈~~빅사이즈"를 외쳐댑니다. 

물론 빅사이즈 아닙니다.ㅎㅎ

그리고 이건 딴지는 아니고요,

닿기도 전에 ㅅㅇ 소리를 엄청냅니다.

노력은 가상하지만... 기계적인 건 좀... ㅋㅋ

결정적으로 ㅋㄷ이 없었습니다,,ㅠ

ㅍㅌㅇ 얘기는 요정도로 하고요,


팬심이 있는 댄서와 어제 다시 조우를 했습니다.

그저께 그리고 어제 댄스 중간중간 쉬는 타임을 저와 밤새 같이 보냈습니다. ^^

원래 연예인에 대해 그렇게 열광하지 않는 편인데, 

우야튼 그런 느낌이랄까요?

계속 보기로 했습니다. 

이건 계획에 전혀 없던 일이었는데, 묘하게 변수가 생겼습니다. ㅋㅋㅋ

(사진은 최소한 부분만 올립니다 ㅎㅎ)

댓글 6
꿀벌 12.08  
파타야에서 후끈한 시간 보내셨을거 같네요..^^

중간중간 시간을 같이 보내주는 댄서

매력있을거 같네요..^^

세미영 12.08  
후기감사합니다
키스 12.08  
후기 감사합니다~
잘 못 이해할 뻔 했습니다...쉬는 타임 밤새 그녀와 보냈습니다...이 부분 묘하게 이해가 꼬이네요 ㅎㅎ
페드리 35분전  
댄서와 계속 같이계셨던건가요?ㅎㅎ
무온지 33분전  
시작을 안했는데 소리내는건 좀... 기계적인 모습에 살짝 식을 듯 하네요ㅋㅋㅋㅋ
제목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