ㅍㅌㅇ 불성실 후기 겸,, 드뎌 팬심 댄서와..
동태탕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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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
일단 인증사진은 올립니다.
내부 화장실도 올립니다, 은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편이라서요. .
파타야 후기는... 잘 생각이 안납니다.
원체 피곤한 상태에서 입장했던 탓도 있습니다.
암튼 ㄲ이 호전적이라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ㅎㅎ
아니 내가 손님인데, 지가 ㅉㅁㄹ ㅉㅁㄹ 댑니다.
너무 그러는 탓에 아플 지경입니다.
그리고 "오빠, 빅사이즈~~빅사이즈"를 외쳐댑니다.
물론 빅사이즈 아닙니다.ㅎㅎ
그리고 이건 딴지는 아니고요,
닿기도 전에 ㅅㅇ 소리를 엄청냅니다.
노력은 가상하지만... 기계적인 건 좀... ㅋㅋ
결정적으로 ㅋㄷ이 없었습니다,,ㅠ
ㅍㅌㅇ 얘기는 요정도로 하고요,
팬심이 있는 댄서와 어제 다시 조우를 했습니다.
그저께 그리고 어제 댄스 중간중간 쉬는 타임을 저와 밤새 같이 보냈습니다. ^^
원래 연예인에 대해 그렇게 열광하지 않는 편인데,
우야튼 그런 느낌이랄까요?
계속 보기로 했습니다.
이건 계획에 전혀 없던 일이었는데, 묘하게 변수가 생겼습니다. ㅋㅋㅋ
(사진은 최소한 부분만 올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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