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드디어 과사랑님과 희망지기님의 기운을 받아서 시도했습니다.

자유게시판

 

나도 드디어 과사랑님과 희망지기님의 기운을 받아서 시도했습니다.

그레이브디거 11 72 0

1489177e2a368fed26b8f4fb6cc20550_1765247441_1431.jpg



15efc8fd3545f84da23eeb010a3d7ade_1765247442_1883.jpg


너무 떨렸네요. 아가씨 3명이 있는데, 그중 한명이

너무 예뻐서, 그녀들이 사진을 찍고있는 곳으로

가서, 과감히 용기내어 사진을 찍어달라고 했네요.

그리고 잘로의 친구등록까지 성공., hihi

그러나 혼자라면 더 들이대보겠는데, 친구들이 

있으니, 어떻게 공략을 해야하는지 몰라서 그냥

물러났네요. 

그리고 하필이면 내일이면, 떠나는데... ㅠㅠ


어쨌든 시작은 좋았습니다. 언젠간 홈런칠날이 

있겠죠.


PS:  나의 베트남 멘토이신 두분(과사랑님, 희망지기님)이 아니었다면, 
저는 시도할 생각도 못했을겁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댓글 11
오션 12.09  
역시 능력자!!
도전만이 결과물을 얻을수있죠~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12.09  
언젠간 결실을 맺을때가 있겠죠. ㅠㅠ
이상형 59분전  
와우 멋지십니다~~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56분전  
객기를 부려봤습니다.
꿀벌 58분전  
언젠간 좋은 결실 맺을날이 오길 바래봅니다..^^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56분전  
언젠간!
페리도트 36분전  
역시 용기있는자가 미인을 얻네요 ~
끝까지 화이팅 하셔서 좋은인연 만드시길 바래요 ~^^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32분전  
오늘은 그냥 시작했다는 것에서
만족을 하렵니다.
세미영 22분전  
응원합니다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21분전  
늙은이의 마지막 발악입니다.
슝슝쓩 19분전  
저는 도전조차 못했지만 멋지십니다~!

응원합니다~!
제목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