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환상의 나라 보스를 가보고 싶네요 ㄷㄷ
화이트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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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09
후기를 보다보면 항상 마지막에 보스에 감탄하는 후기들이 보이더군요.
근데 더불어 항상 조심하라는 멘트도 빠지지 않고 등장하다보니
뭔가 젖과 꿀이 흐르는 최종보스(?) 같은 느낌입니다.
1월에 숙소도 예약한 만큼 키스님 통해서 방문하긴 할 것 같은데...
문제는 항상 조심하라는 눈탱이 맞을까봐 겁나네요
우찌해야할지 오늘밤도 후기만 열심히 정독해봅니다ㅋㅋ

처음처럼
과사랑
송도장형
판사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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