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섹스토이 관련해서 베트남 정보로는

2020년경, (베트남 세관총국)은 “성인용품의 수입·반입을 금지한다”는 통지를 발표했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이 통지에서는 “기내 수하물에 성인용품이 있는 승객은 세관에 제출해야 하고,  위탁수하물로 반입된 경우 출국할 때까지 반출하지 않으면 폐기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는 기록이 있으며,  베트남에 섹스토이 반입 시 압수되고 

벌금 또는 기타 처벌이 있을 수 있다 

패트 이후 빠르게 수화물 찾아서 

밖으로 나갈려는데, 간이 검사 하는 곳에서 

총 2번 걸렸던 경험이 있습니다 

캐리어 가방 속, 지퍼백에 

딜도, 우머나이져, 윤활유 등등 넣어놨었는데

여자분이 이쪽으로 오라면서 잡더라구요

앞에 분들이 계속 전담으로 벌금 내고 있으셔서 

무슨 일인지 싶어서 옆으로 가보니

가방안에 섹스토이 있냐고

번역된걸 보여주시더라구요?

그런거 없다고 말하니 

다음 메모장을 보여주면서

가방안에 섹스토이가 있다 

베트남은 섹스토이 반입 금지이다 

반입금지 물품을 어겼으니 

벌금 800만동 & 짐검사를 받아야 한다라고

써져 있더라구요. (한글로 번역 된걸로)

벌금도 벌금인데, 

사무실 가서 짐검사를 다 받아야 된다고 해서

다른 곳들 예약을 해놔서 시간도 없는데요ㅜ

안되겠다 싶어서,

몰라서 가지고 온거니 벌금을 깍아 달라 해도

씨알도 안먹히더라고요ㅋㅋ

벌금 낼 동이 없다고 하니, 달러도 된다고 하고

무조건 받겠다 이런 마인드로 애기를 계속 하더라구요

내고 싶어도 돈이 없다, 

난 가난한 학생이다, 

계속 실랑이를 하니, 

그럼 지금 얼마 있냐?고 물어보더라고요 

저번 방벳때 남은 큰형님 2장 있어서 

그거 보여주니 

이번만 봐주는거다 하면서

X레이 옆에 앉아있는 남자 책상 위에 

두라고 손짓하더라고요

거기에 둘려고 가니, 모니터 옆에 큰형님들이 

많은거 보면서 삥 제대로 뜯는구나 생각했습니다

800만동에서 -> 100만동으로 줄어들긴 했지만

입국 할 때부터 삥 뜯기니 아깝더라구요ㅜ

그 뒤에도, 몇번 가지고 갔지만 

안걸린적도 있었지만,

딜도를 가지고 갔을때는 항상 걸리더라구요 

그때도 위와 똑같이 메모 보여 주면서

뜯긴적이 있습니다ㅠ

그 뒤로 딜도는 안가지고 가고 

바이브레이터만 파스와 약봉지 있는곳에

넣어서 가지고 가는 편입니다

최근에 한번 걸린적 있는데 

무릎 마사지 도구다 라고 무릎에 대니

넘어간적이 있었습니다 

아직까지는 베트남에서 섹스토이는 

호불호가 갈리기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아하는 애들은 확실히 좋아하고 

싫어하는 애들은 비엔타이로 보더라구요ㅋㅋ

오빠 몸이 아닌 기구를 왜 나한테 하는거야?

내 몸 자체가 

초당 진동 1,000번

꺽이지 않는 대물이여서

붐붐 머신이다, 

하시는 회원님들은 

뒤로 가기 누르셔도 됩니다

섹스토이가 필요 없습니다 

그 뒤로 호치민 입국시에는 삥뜯기 싫어서 

딜도는 안가지고 가는 편이고

호치민 와서 구매를 하는 편입니다

윤활유나 딜도, 코스튬등 사러 갈려고 하면

"nam 18"이라는 곳에서 구매하는 편입니다

L8 Hoàng Diệu, Phường Khánh Hội, Quận 4 (4군)

황제 가실 때, 다리 넘어가기전에 보일겁니다

ㄲ들에게 숙소에 가서 대놓고 섹스토이 보여주면서

할려고 하면 거의 안할려고 할겁니다

빠르게 ㅂㅂ 하고 퇴근하면 되는데 구지~~ 

그래서,ㅎㄱㄹ에서 전 코스튬 좋아하는지 

많이 물어봅니다ㅋㅋ 반응을 봐보는 편이죠

할로윈 의류, 망사 등 그런 사진을 보여주면서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관심있어하는지? 등

코스튬 단계를 넘긴다면, 그 뒤에 

섹스토이로 넘어가면서 하는 ㄲ들이 많다고 생각해서

취향 파악을 한 후 숙소에서 섹스토이를 보여주는 편입니다

https://nam18.vn/ (사이트 주소)

호치민 방벳 시

러브젤(윤활제) 관련해서 

향(딸기맛, 솜사탕 맛등)이 좋은걸 

많이 가지고 가는 편입니다.

이런걸 이용해서 해주다 보니

처음에는 멀 바르나 놀라지만, 이후에 

ㄲ 본인도 잘 느끼고, 아프지 않게 잘 

관계가 되다보니 끝나고 나서 많이 물어보더라구요 

ㄲ들이 평균적으로 애액이 그렇게 많지가 않습니다

서로 전위가 안된 상태로, 애액도 충분하지 않는데, 

매너 없는 남자들이 삽입만 밀어서 넣다 보니 

안과 겉이 찢어지는 그런 경우가 많기는 합니다

서로 소통하면서 하시겠지만

말도 안통하고 일단 해야지 하다 보니 

ㄲ들 입장에서는 ㅂㅂ은 

아픈거, 좋은게 아니다? (어릴수록)

돈은 벌어야 하니 

빨리 대충 하고 가고 싶다 

좋다기 보다는 

아프기만 하고 

느끼지를 못하니 

서비스적인 마인드가 

점점 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상황들이 많아지니 

연속적인 내상 나비효과가 일어나는거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드네요

좋아하는 ㄲ들도 있긴합니다

활어ㄲ들이 아주 가끔

한국도 무인텔가면, 

러브젤, 섹스토이가 들어간 텔들이 꽤 많아졌습니다.

선라이즈도 나중에 이런 박스 생기는거 아니죠? 

일단 지금은 저희가 준비해서 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침대에서 같이 누워서 사이트 보여주면서

넌 물이 없으니, 이런 러브젤사서 

가지고 다니면 앞으로 아프지도 않고

괜찮을꺼야  

걱정 아닌 걱정을 해주면서  

다음 남자분들이 좋겠죠ㅋㅋ

내일 같이 가볼래?하면

같이 가는 ㄲ들이 은근 많았습니다.

가서 러브젤도 사주고, 

섹스토이도 보여주고ㅋㅋ 하면서

섹스토이에 대한 호기심을 넣어주면 

내가 비엔타이가 아니고, 

너를 위해서 이런곳에 가는거고 

찾아서 보여주는거야 하면 

이해하고 좋아하더라구요

한국 여자들이 일본 여행 중

돈키호테 가서 많이 구경하는게

코스튬, 성인용품 코너 가는편입니다

한국서는 부끄럽지만 일본오면 가서 꼭 하나둘 사더라구요

한국도 홍대, 이태원에도 많이 생겨서 

섹스토이를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어떻게 접근하게 만드냐가 중요합니다

데이트 과정 중 하나의 코스로 만들면 

ㄲ과 나중에 서로 사용할 때 좋긴 합니다

저번 방벳 때 

거실에서 무슨 소리가 나길래 눈 떴는데
ㄲ이 침대에서 안보여서 옷 입고 갔나 싶어서 

나가 봤더니



거실 소파에서 누워서

혼자 하는 ㄲ을 본적 있었죠

본인도 이런 느낌을 처음 느껴보니 좋았나 보더라구요

조용히 문 닫고 다시 누워 있었는데

나중에 이불속에 들어와서 물더라구요ㅋㅋ

그 뒤로 저 보다 섹스토이를 더 좋아하는거 같기도 하구요 

방벳 하실 때 

ㄲ과 연결성을 줄 수 있는 아이템을 

생각해서 준비 해보시면 숙소에서 

더 좋은 상황들이 벌어 질 수 있습니다

러브젤, 섹스토이를 통한 ㄲ과의 

다음날 계획을 한번 잡아 보셨으면 합니다.

코스튬 댓글에 많이 남겨진걸 구매하러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