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한 남자의 베트남 이야기 - 다낭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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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남자의 베트남 이야기 - 다낭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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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프레미아로 예정 시간보다 20분 빨리 도착했습니다.

패트없이 30분 안걸렸고 수화물 있으신분들은 기다리고 계시더군요. 3번째 다낭인데 패트가 필요없다는것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그녀는 공항에 20분 늦게 도착했습니다.

호텔 체크인  후 방에 들어가자마자 뜨거운 키스를 했습니다.

샤워도 해야하고 그녀가 코카가 시작되었다고 해서 더이상 진행을 못했습니다.

저녁으로 간단히 쌀국수 먹고 야식 사고 산책 조금 하다가 들어왔습니다.

그녀가 말한 코카가 정말 시작되었습니다.

전 화를 냈습니다. 15일부터 코카 한다고 해서 피해서 왔는데 화를 안낼수가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ㅂㅂ을 안할수는 없잖아요? 진심으로 빡친것을 눈치챈 그녀가 적극적으로 달려듭니다.

그래서 ㅋㄷ없이 첫 ㅂㅂ을 하였습니다. 10일 동안 올챙이를 모아놨는데 처음으로 안에다가 발사하고 하루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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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쇼펜하우어 12.10 13:11  
보인다 보인다 나의눈은 흰천안을 볼수 있다 +.+
오션 12.10 13:11  
다행히 잘받아주었네요~^^
꿀벌 12.10 13:17  
숨길수 없는 각선미...

부럽네요..^^

1일차부터 좋은 시간 되셨을거 같습니다..^^

달려야하니 12.10 13:20  
잘 받아주는 ㄲ인 모양이네요.부럽습니다. 앞으로도 인연을 잘 이루어 나가길 빌겠습니다.
쿠지12 12.10 13:41  
부럽네요 ㅎㅎ
신군 12.10 13:43  
ㅎㅎㅎ부럽습니다ㅠㅎ
삼성헬퍼 12.10 13:47  
부러운 다낭여행 후기네요^^ 남은일정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ㅋ
곱창 12.10 13:51  
뒷태가 짱입니다요
아원벳남 12.10 14:15  
뒷태가 좋으네요 ㅎㅎㅎ
오히려 코카라 ㄴㅋ
무온지 12.10 14:28  

다행이 거사를 치루셨군요ㅋㅋㅋㅋ
슝슝쓩 12.10 14:29  
오 ... 엉밑살 섹쉬하네용^^

첫 날 위험 했지만 그래도 잘 진행 되셨네요 ㅎㅎㅎ
가을남자 12.10 14:35  
크~~~^^
좋으시겠어요
깡통홍당무 12.10 14:43  
침대위의 자세를 보아하니 뜨밤이 확실하네요 ㅋㅋ
베스트드라이버 12.10 14:51  
꽁이 아주 늘씬하네요~^^
하루 12.10 14:52  
다낭 1일차~ 후기 감사합니다 ^^
왈프 12.10 16:15  
바람직한 모습이네요..
저는 이번 호치민 여행에 내상만 60% 당하고 왔습니다
키스 12.10 16:32  
뒷모습이 너무 매력적이네요 ㅎㅎㅎ
투투 12.10 16:57  
살짝 보이는..엉덩살이...쩝쩝...
위드웰 12.10 17:14  
저는 왜 고개를 숙이면서 보는지..ㅠ에휴...
그느드르 12.10 19:40  
ㅁㅁ가 아주 좋으시네요 부럽습니다
식용버섯 12.10 21:38  
어우 ....
아콰마린 12.10 22:30  
모니터 밑으로 기어 들어같다 나왔네요 ㅠ
과사랑 12.10 23:28  
자랑 잘 들었습니다.
리오 12.11 00:36  
부럽습니다.
순간 얼굴이 모니터 밑으로 가서.. 죄송합니다.
맥날리아 12.11 09:54  
1일차부터 불태우셨군요 ㅎㅎㅎ
꽃등심 12.11 10:38  
분노하실만 하죠ㅋㅋ
염라대왕 12.11 14:00  
꺄아~~~~!!! 구여븐 ㄲ 인디요 하필 시기가 안좋네요 ㅜㅜ
와우와우맨 12.13 20:51  
정말 부럽습니다~첫날부터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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