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11 떡은 수사우나 1번.
몰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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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10
어제 봤던 수 사우나 1번 다시 봤습니다.
생긴 거는 안 그런데 말하는 거랑 행동하는게 너무 귀여워요.
아주 애교가 잘잘 흐릅니다.
목ㄲㅅ 아주 깊게 들어오고요
ㅇㅅㅅㅇ 상당히 강한게 잘하네요.
호치민에서는 그럴 일 없고 하노이에서도 겨울만 있는 일인데...
양말을 신고 가거든요...
마지막에 무릎 꿇고 앉아서 제 발 닦아 주고 양말까지 신겨 줍니다.
이 친구 앞으로도 계속 자주 보게 될 것 같네요.
아주 괜찮습니다
이렇게 2.3초간 11떡 마무리하고 공항으로 가는 길입니다.
이번 하노이 여행도 아무 사고 없이 무사히 잘 마치고 돌아갑니다
한국 가서 일주일 쉬고 다음 주에 호치민으로 다시 출동합니다.
그때 다시 후기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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