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님한테 ㅇㅌ예약받고 체크인후 4시반쯤

친구들과 만나 ㅇㅌ로 ㄱㄱㅆ

5시조금 넘어도착했는데 4순위 라고 하네요ㅎㅎ

2인2인3인 이정도면 그냥저냥 만족입니다.

얼글도장짝고 플만카지노 가서 100달러씩 당겨봅니다.

역시나 우리친구들은 이런쪽은 아닌가봐요ㅎㅎ30분만에

모두 100달러씩 털리고 다시ㅇㅌ로 ㄱㄱㅆ

짜파게티 하나씩 먹고 나니깐 7시정도됐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짜오방시작입니다.

우와 자주다녀도 여전히 심장은 콩닥콩닥이에요ㅎ

생각보다 수질좋구 애들많고 좋았습니다

일단 마음에드는꽁 앉혀요 눈치보지않구 그냥막초이스합니다

애들이 많아 두번들어와서 일단3명 지목합니다

아담스타일에 쭉쭉빵빵 어리고 초보인거 같은그녀

ㅎㅎ 전 160정도에 쭉쭉빵빵을 최종선택하고 놀기 시작했습니다

한참 시간이 지나고 친구파트너가 갑자기 소주반병정도 남은거 먹으면 큰형님 한장줄수 있냐고. 뮬어보더라구요

오브콜스~~와 상당하네요 말떨어지자마자 원샷하더라구여

술이 좀 취했는지 집안이 힘들어 돈이 필요하다 

엄마가 아프다 형부가 논다 머 어눌한 한국말로 주저리주저리 떠드는데 그래도 꽤나 귀여워 보이더라구여ㅎ

그러면서 계속 팁을 주면 마신다구 4명의 파트너들 다들 환장하드라구여ㅎ

어느정도 이젠 분위기도 오르고 게임 스타트

무언의 007아시지여 옛날했던기억이 있는데 제팟이 설명해주는대로 이해하고 게임스타트 

우와 제팟 겜 정말못해요 계속 벌주마십니다.생각보다 재미 있어요

회원님들도 해보세요

제팟 많이 취했습니다.슥소에 잘 올라나 불안할 정도로~~

10시반쯤 마무리하고 잘로 교환하고 숙소로 이동해서 샤워하고ㅈ나니 팟들 도착했네요

ㅎㅎ 술취해서 더는 못놀고 바로 샤워후 잠이든건지 ㅎㅎ

그냥 혼자 다 끝냈습니다.

나름 즐거운 1일차 후기입니다^^

이러고  코골고 주무시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