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느끼는거지만~
보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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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벳때마다 아쉬움이 남았던 이유를 곱씹어보니
너무 ’완벽‘ 하길 바래서인거 같네요
ㄱㄹ에서 무조건 엄청이쁘고 케어도 잘하고 밤에도 화끈한애를 찾아야한다
라는 부담아닌 부담을 갖고 하니 뭔가 스트레스였다는 ㅋㅋㅋㅋ
다음 방벳은 조금은 내려놓고 놀아야겠습니다.
그러다보면 오히려 오우 괜찮은데~! 하지 않을까요?
말은 이렇게해도 어느 ㄱㄹ를 가야 이쁜애들이 많을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이제 한달 남았는데 얼른 시간이 지나길 ㅠ


아까징끼

쇼펜하우어
꿀벌
그레이브디거
그녀의웃음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