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벳 후기
행복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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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3
저녁 비행기로 한국돌아가는데 마지막으로 황제 들릴려다가
예약이 풀이라서 실패하고 갈곳이없어서 다카시마야 지하에서
박시우 마시면서 이번 방벳 후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1. 한가라
지난달에 보충대를 몇번 갔다와서 넘 많은 ㄲ들을
알아서 이번에는 신규업체인 ㄷㅂㅇ를 갔는데
월요일 방문이라 많지 않은 ㄲ들 중에서 초이스를 했는데
결과적으로 저는 괜찮았습니다
다만 룸시설이나 서비스 측면에서.ㄷㅂㅇ가.다른업소대비
조금 떨어진다는 개인적인.느낌입니다
2. ㅂㄱㅁ
세군데 업소를 방문했는데
ㄹㄴ는 몰빵님이 워낙 자세하고 정확히 글을 올려주셔서
설명이.필요없을것 같고 Akiko ㅅㅇㄷㅅ 를 갔는데
ㄲ바이 ㄲ인지는 모르겠으나 ㅎㅍ을 요청하지도
않았는지 해주길래 조금 색달랐습니다
다른곳은 내상각이라 업체이름도 소개하기가그렇네요
3. ㅍㅌㅇ
여기는 많은 회원님들이 좋다고 얘기하신 곳이라
전날 조각에서 만난 회원님과 방문했는데
둘다 술을 못마시는 관계로 ㄲ들의 텐션을 끌어 올리지
못해서 그랬는지 상상외로 힘든시간이었네요
ㅅㅅㄷㅅ를 할때.ㅇㅌ은 하지만 터치에 상당히
민감해하더라구요. 제패착은 너무 어린.친구를
선택해서 그런듯 하구요. 하여간 여기는.텐션이
좋으신 분들이 맞는것 같습니다


제니퍼
꿀벌


첨처럼
유후유후휴
쇼펜하우어
페드리
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