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발권했습니다 ㅋㅋ

작업하는 ㄲ 2월 생일에 가고싶지만 설날이기도하고 ㅜㅜ 동생식당도 도와줘야하고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3월로 예약했네요 

비엣젯을 탈까하다가 가격차이가 10만원 이하더라구요

저는 그정도면 무조건 아시아나 타게되네요

27년까지는 다이아몬드 혜택때문에 

자리도 거의 앞자리 & 수화물우선 이 주는 혜택이 저한테는 크지요 ㅋㅋ

(왕복라운지무료)

이렇게 치면 비엣젯타나 아시아나타나 똑 같더라구요 

패트에서 짐안나오면 진짜 짜증이 밀려오거든요 ^^

3월이 다가올지 모르지만 

상황보지않고 질렀습니다

전에후기에 올린 그녀를 만나면 어디든 못갈꺼같으니 상반가는 친하게 썸타고  그렇게 지내야겠네요 ㅋ

미리 발권했다고 하면 되긴하지요 

암튼 더 빨리가고싶은데 못가서 너무 아쉽긴하지만 이렇게라도 발권각이 나오서 정말 좋네요^^

아직 시간이 있으니 작업하는 ㄲ이랑 보낼지 

아니면 안가본 파타야 그리고 좋아하는곳들을 갈지 둘중에하나는 할수있겠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