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안먹는 관계로 얼굴 많이보는 저에게는.. 

옆에서 누가자면 잠못자는 저에게는..

린체리가 딱입니다. 

그저께 오후2시한번  밤10시한번

어저께 아침11시한번  오후4시한번 

이때부터 직원들하고 애들이 알아보네요..ㅜ

수퍼맨이냐고 놀리고..

오늘 골프치고와서 4시에드러가는데 반겨 주길래

손흔들며 들어갔습니다. 하...

20대 중국 잘생긴 애들도 진짜 많이오네요..

외모로는 안되고 횟수로라도 중국애들 이겨볼라고..

밤에 한번더 가야되나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