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만큼 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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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만큼 다했습니다

아콰마린 11 139 0

빌드업의 끝입니다.


제가 이렇게 불쌍하게 살아요 ㅜㅜ



여주아울렛을 가봅니다.

뭐 원하는걸 사줍니다.


이제 할만큼 했고 오늘밤 결정의 시간을 


어제 눈이와서 눈꽃이 잘 피었더라구요 88cc가는길이 이쁘던데

사진을 못 찍었네요. 제주 만큼 이쁘던데


쇼핑중 생각나서 한컷 찍었는데 

저 눈에 이름 쓸 사람이 없네요



댓글 11
꿀벌 12.14 17:09  
발권 소식 들리길 기대해보겠습니다..^^

키스 12.14 17:15  
쇼핑 잘하셔요~^^
모두스 12.14 17:25  
ㅋㅋㅋ발권의 좋은 소식~~~
기대해보겠습니다ㅋㅋ
삼성헬퍼 12.14 17:26  
오늘밤 결정의 순간 내일 후기 기다려봅니다 ^^
페드리 12.14 17:52  
발권소식 기다려봅니다 ㅎㅎ
홓칫민가보자 12.14 18:35  
고생하셨네요..ㅎㅎ 화이팅...
꽃등심 12.14 19:51  
빌드업 잘 하셨군요ㅎㅎ
투투 12.14 20:31  
현찰이 최고 아닌가요..ㅎㅎ
놀자비 12.14 20:35  
ㅋㅋㅋ결과가 좋길..
과사랑 12.14 22:20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원하는 바를 성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처음처럼 12.14 22:41  
저랑 처지가 비슷합니다 저도 내년 5월 최종목표로  빌드업.하겠습니다
여꿈덕에  설거지 전담이고 가끔세탁기도 돌립니다.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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