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아니다, 오늘 새벽) 있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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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아니다, 오늘 새벽) 있었던 일

동태탕44 5 114 0

부이비엔의 단점 중 하나는 노점호객과 동냥질에 있습니다. 

너무 잦습니다. 금방 가지도 않습니다. 

뭐 어느 관광지라고 예외겠습니까만...

가장 최악은 애기 안고 불쇼하는 거,, 벳남 공안이 이것만은 단속했으면 좋으련만...


어제 새벽에 모 클럽 앞에서 댄서 한명이 헤롱거리고 있고, 비나썬 택시가 계속 대기하고 있네요. 클럽 스탭들이 태워주려 하고, 댄서는 손을 획획~~ 돌리면서 "꺼지라고. " 이러고 있습니다.(저 벳남 말 모릅니다.ㅋㅋ)

아쒸~ 내가 재워줄 수 있는데...

(맨날 댄서 얘기만 써서 죄송~~)


이젠 낮에도 달리기 힘드네요 ㅠ.

밤에만 달리고, 낮에는 가끔씩만....

댓글 5
댄서가 예쁘다면 이거슨 완전 절호의

찬스.
꿀벌 12.17  
술에 만취한 댄서군요...!!

잘 돌아갔길 바래봅니다^^;

하루 48분전  
예전에 엄마 같은 사람이
아이를 밀면서 저테이블 가서 구걸 하라고
하는걸 봤었는데 매우 보기 안좋았네요.;;;
불쇼 하는 아이들은 치아가 다 망가질거라 추측 하는데
어린 아이들이 하는거 보면 안쓰럽더라구요;;;
로이 27분전  
안줄 수 가 없더라구요...불쌍하기도하고
키스 12.17  
외국에서 너무 취하시면 위험하셔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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