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출발해 보겠습니다~
교배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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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4
그날이 오긴 하네요 ㅎㅎ
현생이 바빠져 거의 한 달 보름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일했더니 이제 체력도 정신력도 고갈되었네요.
재충전을 위해 떠나야 할 타이밍이 된 거 같긴 합니다.
출발 직전까지 일하다 공항도 겨우 도착했지만 다낭 가서 ㄲ친과 푹~~ 쉬다 오겠습니다.
요즘 후기가 그다지 좋지 않은 다낭이지만 큰 욕심 없이 따~뜻한 곳에서 맛난 거 먹으며 꽁냥꽁냥 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하고 만족하겠습니다.
재미없고 살색 없는 후기이겠지만 다녀와서 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마사지 진짜 못하는 마싸 ㄲ친한테 ㅋㅋ 마사지도 좀 받고 싸구려지만 와인 한잔하고 푹 자고 싶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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