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7 이제 일주일이 남았네요.
프린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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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4
오랜 기다림속에서 일주일 남았네요.
지난 추석에 다녀오고
약 3개월 만이네요.
비록 짧게 비싸게 가지만 그래도 가는 것이 어디겠습니까.
얼마전에 보니 저하고 같은날 들어가서 같은날 나오는 분이
티켓팅을 30만원대 했다는걸 보고
아~ 했죠. ㅠ.ㅠ 눈물이 흐르네요.
비록 비싸게 가지만 그래도 잘 놀다가 오는 것이 중요한것 아니겠습니까?
정말 잘 놀다 오고 싶습니다.

민이민이
삼성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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