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남이 너무 그리워서  마음을 달래러

이곳에 왔는데 하~~~!!!현타 오지게 오네요.!.

파스퇴르도 아닌 레탄통도 아닌

그렇다고 20대도 아닌 30대라고는 자기

입으로 얘기하지만 내가 보기엔 40대....

알면서도 왜자꾸 여길 올까요!ㅠㅠ

레이디 드링크 랍시고 자꾸 이상한 차

한잔 들고와서 사달라 합니다.

물론 5000원 밖에 안합니다.

하지만 오만원 이라도 이쁜  ㄲ이

사달라면 사줍니다.

그런데 왜  자꾸 여길 올까요?ㅠㅠ

그냥 몇잔 사주고 맥주한잔 먹고 가야겄네요.

나를 열심히 사는  애들이잖아요.....!

부이비엔 댄서들이 보고싶네요...

어제도 잘로  주고 받았는데.,,.ㅠㅠ

출근해야해서 여기까지만 먹어야게쎼요 ㅋㅋㅋ

아!~~~~~!!!!발권 마럽네요 ㅠㅠ!

현실상 내년 3월이나  가능한데

오라병이 너무 심합니다.....

왜 한국에는 20대가 이런곳에 없을까요!

다국적을 가야하나요.....하!

소심쟁이라서 파타야처럼  못  놀아요!

빨리  3월이  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