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행복한 시간. 루나 52.
몰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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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 만난지도 벌써 1년 반이 다 되어 가네요
작년 여름쯤 처음 봤던 거 같은데...
열 번 이상 본 듯하네요.
ㅇㄲ 상
ㅁㅁ 상 슬림
ㅁㄷ 자연산 탱탱 C
지금 기준으로는 ㅁㅇㄷ와 ㅅㅂㅅ를 제가 논하기 어려워요.
저와는 너무 친숙해져 있기 때문에 다른 손님에게
저한테 하듯이 해 줄지는 모르겠거든요.
한국어 공부한다더니 만날 때마다 한국어 실력이 늘어요.
어지간한 대화가 되네요.
다이어트 했는지 더 날씬해졌네요.
좀만 더 빼면 극슬림 되겠어요.
귀엽고 애기 얘기한 자연산C의 이쁜이...
올 여름에 코수술하고 나서 더 이뻐졌어요.
와꾸파 슬림파 모두에게 강추합니다.
오늘은 화장품을 잘못 발랐는지 뭐를 잘 못 먹었는지 피부가 뒤집어졌네요.
06년생 나이가 깡패라고 원래는 피부 엄청 좋아요


신촌
꿀벌
아원벳남

그레이브디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