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봉시작해봅니다
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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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아니 이번달 혹시모를 1월에 꿈같은 발권을 기대하며
오늘부터 가봉을 시작해봅니다
어제 막걸리 먹고 늦게와서 늦잠자고 눈치보여 점심먹다 외쳐봅니다
나는 이제 가족과 시간을 보내겠다 (베트남을 가기위한 빌드업)
그 첫번째 시리즈 아바타 영화보기 일단 한번도 안봤던 4d로 봐봅니다
대구까지 1시간 걸립니다
가기전에 .저녁 제일맛잇는거 먹으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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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시리즈 내일은 애들만데리고 육아에서.벗어나게 캠핑을간다 시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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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시리즈
다음주에 애들방학이니 크리스마스날 무주리조트 1박하고 즐겁게놀자고 가자고합니다
일단 여기까진 잘먹힌듯.합니다
화장하고 머리한다고.미용실 간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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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최선을다해 화도안내고 초심으로 돌아가 저절로 고생했으니 베트남 다녀오라는 말이 나오길 바래봅니다
연말은 부모님 모시고 동생든과 여행이 잡혀있어 이정도하면 허락이 떨어지겠죠?
저렇게 3개다해도 호치민 1박 아니면 2박비용도 안나올텐데
또 반성해봅니다
그래도 너무가고싶네요
잘로 지우고 해도 오라오라가 더생깁니다
우선 대구가서 영화보고올께요
선배님들 .식사맛있게드시고 불금보내세요


꿀벌
호치민킴반장


소장실
카오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