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2시도 패트는 해야합니다.
하이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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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
와… 어제 밤 11:26분 비행기 랜딩…
버스당첨으로 타고 공항에 입국수속하러가는데…
와 역대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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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걸어가는중에 저앞에 패트직원만나야하는데… 복도까지 꽉찼네요 ㅡㅡ;;;
와 역대급 망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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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직원만나고 잠깐 대기동안 그 패트/크루쪽 찍은 사진인데요.
(일반줄 아님.. 거긴 사람깔려죽을거같음…)
자동출입국심사대도 꽉차서 복도를 휘감아서 꽉차있구요.
크루들어가는 라인말고는 그냥 아주….
직원이 패트 일반줄 세우길래 (저는 고급)
패트직원한테 한마디했더니 공안한테 이야기하고 크루옆에 그나마 짧은대로 옮겨줍니다.
근데 옮겨주면서도 공안이 지금이거봐라 뭔차이가 있냐 하면서 궁시렁대네요.
그래도 고급이라 30분만에 나왔습니다.
패트포함 모든 줄이.. 일렬로 서고 모자라 꺾어서 기차놀이하고 있습니다.
밤 열두시인데…..
회원여러분 시간여하를 막론하고 고급패트만이 살길입니다.
하루님께는 죄송하지만
꼭 하루님을 괴롭히셔서 패트하고 오세요.
덧. 심지어 비행기가 여러대 도착해서 크루들도 줄서더라구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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