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잠옷이 그립네요 ㅋ
틱톡을 보니
옛추억이 떠오르네요 ㅋ
호치민에서도
하노이에서도
공항에 픽업온다고 해서 오라고했는데
둘다 짠듯 ㅋ
캐리어를 들고왔네요 ㅋ
그때부터 강금시작 ^^ ㅋ
캐리어 안을보면 몇일치 옷이 다있네요 ㅋ
그중에도 실크 잠옷이 생각나네요
촉감도 좋고 안에 실오라기 걸치지않고 ㅋ
터치하기가 너무 좋지요 ^^ ㅋ
영상을 보니
선라이즈에서 아침에 일어나 잠옷입은 친구가
옆에 있는 꿈을 꿔보네요 ㅋ
3월에는 홀밤러 탈출할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ㅋ
주말입니다
여행중이신분들은 오늘도 불타시구요
한국에 계신분들은 송년회등 좋은분들과 주말 잘보내세요 ^^

삼성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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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그레이브디거
문덕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