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네 스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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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네 스파 후기

콩치즈 13 137 0

마사지 중독인 저는 베트남에서 하루 2마싸를 해야 하루를 버텨요 ㅋ

지난번 이모네 다녀와서 현타가 왔는데.. 애가 어리고 이뻤어요.

다시는 안갈것 처럼하고.. 방금 다녀왔네요.

이번에도 꽁은 진짜 이쁘네요..  몸매도 최상이구요.

꽁 보자마자 힘든 시간을 보내겠구나 했는데.. 사타구니 엉덩이 전문이더라구요...  고문중에 이런고문이 또 없습니다.

나중에 다 포기하고 그냥 쉬자.. ㅅㅈㅇ도 점점 죽어가고.. 

느김이 없어지고 있는데 부직포 빤스 옆 찢는 소리에 ㅅㅈㅇ가 다시 반응하네요..  잔인합니다.. 

더 과감해진 스킬로 더 깊숙히 들어옵니다.

20살 정보 밖에 안되보이는데 이건 어디서 배웠는지.. 결국.. 제손도 꽁 엉덩이와 다리로 향합니다.. .. 참 말랐네요 만질건 없어요 ㅋㅋ

앞 판으료 뒤집으니 더 거칠어집니다.  소중이도 슬쩍슬쩍 터치하고..

근데...  꽁 무릅 뒤쪽이 성감대인지 만질때마다 부르르떱니다.

저 혼자 신나서 몇번 더했더니...  스탑!!! 이러며 짜증을 내는거죠.

쏘리하고 손을땠더니..  조금있다가 미안했는지 지 엉덩이를 내 손쪽으로 바짝대는거죠.. 그러나 이미 식어 버렸습니디.

결국 터치 없이 이쁜꽁에게 고문당하고 다리에 힘풀려서 나왔네요.

지난번 꽁은 터치도 되고 침대에 같이 누워있고 그랬는데..  이번꽁은 까칠하네요ㅋ 최고에 고문관이네요..  

고문 못 참는분들은 이모네 절대 가시면 안되요 ㅋ

ㅅㅈㅇ 가 살아있나 확인차 가시는정도로 생각하세요.


내일은 메이나 루나 가볼까해요.. 가서 후기 올리겠습니다.






댓글 13
서언 12.21 22:27  
이모네스파 후기 잘보고 갑니다 ㅎㅎ
진아 12.21 22:35  
이모는 고문받으로가는곳이군요ㅠ
삼성헬퍼 12.21 22:39  
후기잘보고 가네요 고문은 참 나쁘네요 ㅋ
주2 12.21 22:44  
고문중에 상급고문이네요...ㅋㅋ
아름다운나라 12.21 23:19  
마사지는 어지간해서 별 반응이 없어서..저는 가도 되겠네요^^
페드리 12.21 23:31  
이모네가 케바케가 심하죠 ㅋㅋ
마거리특공대 12.21 23:37  
후기 잘 봤습니다~
레이팍 12.21 23:40  
이모네 후기 감사합니다 ~
아이미 12.21 23:41  
스탑 ㅎㅎ
저도 역시 꼬무룩 했을듯 ...
찬스찬 12.22  
와꾸파인 저로써는 이모스파 진짜 궁금해서 미칠꺼 같습니다ㅠ 후기감사합니다
키스 12.22  
이모네 스파 후기 감사합니다
이모스파 먼가 있겠지?하고 기다리다...결국 아무일도 일어나지않음..택시비.시간 아깝다는
하리보 12.22  
이모네 스파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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