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방벳.
민이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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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
안녕하세요.
민이민이입니다.
드디어, 3일뒤에 올해 마지막 방벳을 합니다.
저번 추석 방벳때, 동생 그리고, 동생의 친구들하고 의사가 잘 맞지 않아서,
솔직히 쫌 불편했습니다. ㅋㅋㅋ
그래서, 올해의 마지막 방벳은 혼자 가는데, 또 가는길이 쓸쓸하군요. ㅋㅋㅋ
이런... 이런...
오늘 뉴 ㄷㅅㄹ꽁 줄 향수사면서, 간만에 호구짓 하고,
크리스마스날 신나게 놀다가 와야겠네요.
정모도 뉴 ㄷㅅㄹ꽁한테, 같이 가자고 하니, 흔쾌히 간다고 하더군요.
이 아이하고, 저하고는, 그렇게 적극적이지 않아서 잘 어울릴수 있을지 걱정이 되긴 합니다. ㅜㅜ
그래도 여꿈 두번째 정모인데, 근방 적응 하겠쥬 ㅋㅋㅋ
올해 마지막 방벳. 불 태우고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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