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체리 방문후기
콩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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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22
제가 항상 레탄톤에 숙박을 하다보니 7군을 가본적이 없네요.
오늘도 가볼까하다가 차가 막혀서 40분이 걸리는 상황이라 결국 메이를 못가고 린체리를 갔네요. ㅎㅎ 그냥 중국인 밭이네요.
중궈 아제랑 같이 초이스하는게 강아지 처럼 이쁜애가 하나 놀에 들어와서 찍어두고 다른 애들 보는데 없네요 ㅋ 그래서 강아지 데리고.가는데
본관에 자리가 없어서 뒷문으로 나와 다른 호텔로 같는데 ㅜㅜ 냄새도 별로고 시설이 매우 열약하네요. 같은돈주고 이게 맞나 싶었어요.
꽁이랑 엘베타고 올라가는데 애가 중국어를 잘하더라구요. 제가 중궈인줄알고 중국말로 했다며 웃어 죽겠다네오 ㅋ
마사지 없이 바로 전투 돌입했습니다. 애가 말라서 가슴이 하나도 없고 좁보 인줄 알았는데 ㅋ 아니네요. 인공 신음소리 장착하고 열심히 사운드 만듭니다. 일부러 엇박으로 움직였더니 소리가 삑사리 나네요 ㅋ
애는 참 귀엽습니다. ㄱㅅ은 없지만 ㅁㅁ 좋고 귀엽고 이쁘고.. 어리고 ..근데 아래는 참 느낌이 없네요 ㅋ 하다가 재미없어서 ㅂㅅ하고 둘이 누워서 꽁냥꽁냥 ㅋㅅ하며 장난치다 나왔네요. 다음에는 7군가서 메이 활어 ㄲ을 꼭 보고싶네요.
모두 좋은 저녁되세요~

땀바이
세미영
페드리

페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