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여친이 나를 쳐다봐주면 좋겠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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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여친이 나를 쳐다봐주면 좋겠네요. ㅠ

그레이브디거 56 2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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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예쁜 ㄲ친이 생겨서, 이렇게 

쳐다봐주면,  정말 행복하겠네요.


괜히 이상한 상상마시고, 순수한

마음의 눈으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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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6
쇼펜하우어 12.23 11:36  
심쿵하네요 ^^;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12.23 12:05  
저런 예쁜 여친이 쳐다보면, 누구든
심쿵하죠.
베남 12.23 11:37  
카메라 각도가 그냥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12.23 12:04  
눈을 보셔야지 어디를 보시는거에요?
까망코 12.23 11:38  
눈을 마주치기어렵네요ㅋㅋ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12.23 12:05  
여친의 눈을 안보시면, 어디를 보시는거에요?
삼성헬퍼 12.23 11:40  
눈은 1초~~~~ 나머진 눈으로 더이상 올라오지못하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12.23 12:06  
여친이 쳐다보는데, 눈을 보셔야지요!
삼성헬퍼 12.23 12:31  
여친눈빛이 너 어딜보는거야?? 눈빛이네요 ㅋ 그럼 거길 보는거맞지요 ㅋㅋ
과사랑 12.23 11:58  
저는 연락이 되기만 해도 만족합니다.
더 이상 아무 것도 안 따집니다만 그래도 어렵네요!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12.23 12:03  
어제 여직원과 식사는 잘하셨어요.
언제나 꽃밭에서만 노시는 멋진형님!
과사랑 12.23 17:56  
오늘 점심식사 후 방금 글 올렸습니다.ㅎㅎ
로이형님 12.23 12:01  
오우야 좋네요 좋아 ㅎㅎ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12.23 12:08  
축복받은80 12.23 12:01  
눈을 맞춰야 하는데 자꾸 다른 곳을 보게되네요.
ㅋㅋㅋ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12.23 12:02  
눈을 보셔야지요.
호치민킴반장 12.23 12:03  
와~!!! 말라보이는 얼굴인데 수박을 두개...
이런 여친이라면 ㅎㅎ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12.23 12:06  
얼굴을 안보시고 어디를 보시는거에요?
로이 12.23 12:04  
순수한 눈을 보니 한번 만져보고 싶네요 ^^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12.23 12:06  
그렇죠? ㅎㅎ
5분대기 12.23 12:04  

좋습니다~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12.23 12:07  
오션 12.23 12:07  
당장 호텔 방문 해야겠네요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12.23 12:08  
갑자기 쇼핑끝나고, 호텔인가요?
레너드 12.23 12:19  
좋네요 ㅎㅎ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12.23 13:25  
ㅋㅋㅋ
세미영 12.23 12:20  
생각만해도 행복해요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12.23 13:25  
빨리 방벳이라도 해야겠어요
비엣남속으로 12.23 12:22  
미소가 이쁠것 같네요~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12.23 13:24  
저는 다 이뻐보이네요
신촌 12.23 12:24  
마스크 내려보고 싶네요 ㅎ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12.23 13:24  
그냥 상상만 하시죠!
하이체크 12.23 12:30  
와….
대엥이 12.23 12:35  
조만간 생기실꺼예요^^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12.23 13:23  
여꿈대표 미남이 하시는 말씀이라,
전혀 신빙성이 없습니다.
페드리 12.23 12:40  
와우... 저런여친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ㅋㅋㅋㅋ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12.23 13:22  
그쵸? ㅎㅎ
처음처럼 12.23 12:40  
ㄱㅅ만봤습니다 지송합니다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12.23 13:22  
얼굴을 보셔야지요!
엘피스 12.23 13:06  
왜 눈은 1초도 안보고 아래로 눈이 갈까요?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12.23 13:22  
순수한 마음을 가지세요
민이민이 12.23 13:27  
와.. 모든게 아름답습니다.
레인 12.23 13:45  
심쿵 그자체네요 ㅎㅎ
형사가제트 12.23 14:06  
얼굴보다....다른곳에 눈이.....
꿀벌 12.23 14:41  
이런 여친이면 손잡고 일단 쉬러가고 싶습니다..!!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12.23 14:44  
어디로 쉬러가나요?
땀바이 12.23 14:44  
그런일은 전설로만 전해진다 들었습니다ㅠ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12.23 14:45  
ㅠㅠㅠㅠㅠㅠㅠ
도레미솔라시 12.23 15:11  
저도 떡같은 마음입니다
망나뇽 12.23 16:04  
헛, 숨멎을 지경입니다! ㄷㄷㄷ
쏘라니 12.23 16:08  
이렇게 쳐다봐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
지나갈진 12.23 17:23  
눈보다 먼자 보이는 그.. 흠.. ㅋ
키스 12.23 17:57  
투투 12.23 21:36  
마음이 크고 아름답네요...사이즈도 좋구용
이스트 12.23 21:36  
너무 좋네요 ㅎㅎ
시바시 56분전  
쳐다보는 서로의 시선이 ..... 다를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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