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몇일 송년회가 많아서 

술을 오지게 먹으니 ㅜ

제대로 톡도 못하고 

영통도 못했네요 ㅜㅜ

이친구도 바에서 일하다보니 

손님상대해야하니

요즘 술을 많이먹은듯해요 

그와중에 

안아줘 한마디가 뭐라고 ㅋㅋ

너무나 가고싶네요 ㅜㅜ

영업 멘트이겠지만도 

술한잔 마시니 미치겠네요 ㅋㅋㅋ

3월이전에는 절대 호치민행은 안할려고 했는데요 ㅜㅜ

(총알이 너무 딸리네요 부모님칠순여행도 가야하고)

어떻게는 발권각을 만들어봐야하나 싶네요 ㅜ

급발권은 비엣젯이 싸니 ㅜㅜ

미친척하고 2.3이라도 알아봐야 싶네요 ㅋ

술도 어설프게 먹었더니 ㅜㅜ 그냥 잘껄 ㅜㅜ

괜히 싱숭생숭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