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ㅈ마사지 후기
행복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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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ㅊㅈ 마사지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 많으시죠?
여기서 대부분 댓글은 비추의 글들이 많습니다~ㅎ 저도 약 6개월 전 ㅁㅍ로 대화하다가 ㅊㅈ마사지 대화가 있어서
호기심이 불렀다가 완전 ㄴㅅ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완전 목석에 참.. 이래저래 다시는 안하겠다고 경험했습니다.
이번 방벳에서 ㅁㅍ 돌리다가 또 비슷한 ㄲ에게 연락이 옵니다.
잘로로 대화하다보니 너무 예뻐서 이정도면 ㄴㅅ이어도 괜찮겠다고 생각될 정도로...
너 얼굴 맞냐고 여러번 물어보니 얼굴이 다르면 바로 돌아가겠다고 해서
일단 그날은 시간 안되고 다음날 보기로 합니다.
혹시 안부를까봐 운동하는 뒷모습도 보내네요. 훌륭한 ㅁㅁ 입니다.
그리고 드디어 만나는데...
경험해보신 분들 아시죠?
대부분 이런 ㄲ들 마스크 끼고 오잖아요.
마스크를 써서 정확히 구분은 안되지만 눈매 부터가 다른 ㄲ이네요..
방에서 마스크를 벗으니 더 다른 ㄲ 입니다..
완전히 다른 ㄲ
얼굴이 다르다고 하니 포토샵이라네요. 제가 그래픽 디자이너라 포샵의 한계를 압니다.
이건 그냥 다른 사람입니다.
그리고 고민 후 너가 나에게 다른 얼굴이면 돌려보내라고 했으니 난 그렇게 할거야.
번역기로 보여주니 번역기 화면 사진 찍고 쿨하게 돌아갑니다.
미안하다 하고 그냥 보냈습니다.
님들도 왠만하면 ㅊㅈ은 부르지 마시고 이런 경험하면 꼭 돌려보내세요.
ㅊㅈ 치고 좋은 후기 경험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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