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여꿈은 아직도 활발하네요~

근 몇달간 사회생활에 정신못차리고 이제야 좀 정신좀 차리고 있네요~

지인들은 26일날 이미 벌써 호치민 들어가 있는데 저도 같이 갈 예정이였는데도 못갔네요 ㅜㅜ

이번에 갔으면 정모도 참석하고 딱 좋았는데~ 

거기 있는 지인들과 연락하면서 부러워 죽겠습니다.

저도 올해는 글른거 같고 내년엔 초부터 좀 달려볼까 합니다~

그립네요~ 그곳이~ ㅎㅎ

아무쪼록 한해 마무리들 잘하시고~ 내년에도 열심히 호치민으로 달려가봅쉬다!!!

아 정모날짜 맞춰서 함 들어가야 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