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흔드는 그녀..
호치민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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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일만 지나면 25년도 끝이네요~!!
뒤돌아 보면 다사다난 했던 한해였네요^^
제작년 하반기 부터 본격적으로 시작 된 방벳여행이
25년만 해도...8번 정도 방벳했네요...유부라 혼자서는
불가능 했기에..항상 맴버 구하랴 회사에 연차내면
머라고 해야하고 가야될지 고심이 많았습니다ㅠ
올해 마지막 방벳을 11월말에가서 12월초에
복귀했고 올해는 일단 이렇게 마무리 할
계획이였죠~!! 12월은 입원이슈도 있었고...
근데 그녀한테 매일 같이 연락옵니다..
회사를 다니는 친구이며 ㄱㄹㅇㅋ서 만났는데...
요즘은 ㄱㄹㅇㅋ는 나가는지 모르겠네요...
항상 아침 점심 저녁 식사시간엔 알람 처럼
식사챙겨먹어라~ 오늘은 어땠냐 안부물어주는
착한 친구입니다~^^
회사 마치고 또 투잡으로 ㄱㄹㅇㅋ를 나가는지는
저한테는 중요한 부분이 아니라 따로 묻지는 않았고
방벳 했을때만 ㄱㅈㄱㄹ로 즐기면 된다 생각하고
있습니다~!!(사실 너무 깊이 안빠질려고 거리두기중)
그런 그녀는 매일같이 보고싶다!!널 안고 자고싶다는둥
절 자꾸 흔들어 되네요;;
사정이 있긴한데...
아무래도 1월 방벳을 해야겠죠?

그냥저냥
거실러스코프
땀바이
신촌

하루
모든것이꿈
깡통홍당무



깜보




민이민이




인애초로
아이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