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꿈 렌트카로 (기사포함) 붕따우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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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03
동나이에 사는 꽁이 있는데 보름 전에 동나이에서 첨 보고
이번 주에 또 호치민에 간다고 했더니
자기가 퇴근을 일찍 할테니 붕따우에 가자고 하네요.
붕따우도 관심이 있던 찰나에 ㅇㅋ 하고
4시에 동나이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지난번 썬라이즈에서 그랩으로 왕복을 했었는데
여꿈 렌트카 가격을 보니 오히려 더 싸겠더라구요.
일반 사설업체도 알아봤으나 연초, 연휴라 추가요금 붙고
여꿈은 숙소든 뭐든 그런게 없어서 좋습니다.
산소님께서 신경 써주셔서 아주 편하고 쾌적한 차량으로
붕따우로 출발~~
차량 무상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정말 편하게
눕다시피 갔습니다. ㅋㅋ
지난번 그랩으로 동나이 갈 때는 1시간반 정도 걸렸는데
이번엔 한시간도 안걸리고 갔네요. ㅎㅎ
꽁이 일하는 스파 앞에 주차를 하고 좀 기다리니
이쁘게 꾸미고 나온 꽁이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 차에 탑니다.
베트남꽁을은 드레스를 참 좋아하네요 ㅎㅎ
마침 제가 입은 셔츠 색깔과 동일한 컬러로 매칭이 되어
본의 아닌 커플룩을..ㅎㅎ
무튼 호치민에서 동나이 가는거 보다
동나이에서 붕따우 가는게 더 가까운데
시간은 2시간 넘게 걸려습니다. ㅜㅜ
붕따우 도착해서 전기스쿠터도 타고
해산물도 겁나 싸게 먹고
렌트카 차량이 있으니 차에다 짐 두고 맘편히 내려도 되고..
여러모로 정말 편합니다.
베트나메서 가봤던 바다중에 밤 분위기는 최고인 것 같습니다.
다낭, 나짱, 무이네, 꾸이년 이정도 가봤는데 비교도 안되네요.
물론 개취입니다.
차에다 짐 맡기고 실컷 놀다가 다시 기사님 호줄하여
동나이에 꽁 내려주고 저는 호치민으로 무사귀환 했습니다.
다음에도 어디 장거리나 외곽 갈 일이 있으면
무조건 여꿈 렌트카 입니다.
강추!!!


꿀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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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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