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를 보고 나왔는데 왜 베트남이 가고 싶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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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를 보고 나왔는데 왜 베트남이 가고 싶을까요?

몰빵 24 166 0

어제 아바타를 봤는데요....

재미있었습니다. 3시간 20분이 3분20초 처럼 순삭 당했습니다.

마치 베트남에 도착하자마자 순식간에 귀국 비행기 기다린며 공항에 있는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물론 사람 마다 성향의 차이가 있으니 그 부분에서는 다른 의견을 가지신 분들도 계실듯...


그런데 제가 영화 보며 계속 생각났던건....

나오는 여자 나비족들이 너무 제 취향인 길쭉한 슬림 바디 라는 사실...

특히 악역으로 나온 바랑이라는 여자 나비족은 몸매에 연기가 완전히 섹시 그 자체라...

요즘 공들이고 있는 모델꽁이 딱 그 정도 몸매 되는듯...


악역 여배우 연기 미쳤습니다.  몸매 지립니다...

물론 몸매야 CG로 만든 가짜 몸매지만....

몸짓 하나하나가 너무 매력적이라....

모션 캡쳐 담당했던 여배우의 연기력이 CG를 입혀도 그대로 전달 되더군요...


아바타 강추합니다....


영화보고 나와 스카이스캐너에서 벳남 항공권 뒤지고 있는 저를 보며... ㅋㅋㅋ

모델꽁에게 도끼질하러 빨리 벳남 다시 가야겠습니다~^^

댓글 24
인천공항 01.04 19:52  
아바타 영화는 아직 못봤는데...
몰빵님의 글을 보니,  보고싶고, 벳남도 땡기는건 왜 일까요?? ㅋㅋㅋ
몰빵 작성자 01.04 23:44  
슬림 취향이신가요? 아니면 오라병이신가요?
인천공항 01.05 05:51  
오라병일듯 합니다 ...ㅋㅋㅋ
땀바이 01.04 19:57  
그 기나긴 런닝타임을 저는
감당 못할거 같습니다ㅠㅠ
몰빵 작성자 01.04 23:45  
저는 SF 영화를 좋아해서 그런지 시간이 정말 후딱 지나가버렸습니다~^^
아르자일 01.04 20:10  
언제나 가고싶은거 아닐까요~^^
몰빵 작성자 01.04 23:45  
빙고~~~
항상 가고 싶은데 핑계거리를 찾는거죠~^^
키아누기브스 01.04 20:10  
전 베트남 cgv에서 봤었네요.
몰빵 작성자 01.04 23:46  
영어가 되시나보군요~^^
저는 한글자막 없으면 못봅니다~^^
꿀벌 01.04 20:25  
아바타 3도 보고 싶네요..^^

아바타에 나오는 꽁들 몸매가 그렇게 좋나요?ㅋㅋ

몰빵 작성자 01.04 23:47  
아바타 컨셉 자체가 인간보다 키크고 늘씬한 종족이라는 설정이라서요...
대략 2.5~3미터... 평귵체형이 극슬림... 이런 설정입니다~...
인애초로 01.04 20:55  
저도 오늘 보고 왓는데 ㅎㅎ

취향은 달라서 너무 슬림한 나비족 ㅎㅎㅎ
몰빵 작성자 01.04 23:47  
글램 취향이시면 적응 안되실 수 있죠~^^
동태탕44 01.04 22:21  
궁금하네요  아직 못봐서 ㅎㅎㅎ
몰빵 작성자 01.04 23:48  
cg가 너무 강한 느낌이 초반에 살짝 있지만...
전반적으로 ㅅ집중력 있게 재미있었습니다.
페드리 01.04 22:25  
ㅋㅋㅋ 아바타 보러 가야겠네요
몰빵 작성자 01.04 23:48  
슬림 취향이시면 존슨이 반응할 수도... ㅋㅋㅋ
과사랑 01.04 23:05  
제목에 있는 질문의 답은 "오라병이 발생했기 떄문"입니다.
이건 제 진단이며 틀려도 책임은 못 집니다.
몰빵 작성자 01.04 23:48  
빙고~~~  정답입니다.
오라병에 걸려서 뭐가 됐든 다 벳남으로 연관 짓는거죠~^^
키스 01.05 01:12  
아바타 한번 봐야겠네요~^^
소리 01.05 10:42  
아바타 봐야하는데 시간이 안나네요;;;
하루 01.05 14:56  
발권 미리 축하드려요 ^^
놀자비 01.05 17:51  
약간 원초적인거보면ㅋㅋ ㅂㅂ이 생각나더라구요
라이거 01.06 07:07  
꼭 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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