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여 중엔 갖가지 일을 접하게 됩니다 ㅋㅋ
동태탕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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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05
어제 클럽 야외 옆 자리에 남자 일행 중 한 명이
자기가 피우던 시가를 내게 권하는 겁니다.
(나이랑 국적은 모르겠고, 태국 비스무리??... 중년 이상)
그래서 제가 거절을 했죠.
그런데 지 자리에 앉아서 계속 피우라고 권하는 겁니다, 몇번이고. 짜증이 나더라구요.
(아~ 내가 네 침 뭍은 걸 왜 피우냐?)
(글구 나 시가 안피운다고.)
(생판 모르는 잉간이 주는 거 덥썩덥썩 안먹는다고...
고 정도 상식은 갖추자고~)
결국 제가 단칼 거절하고, 신경 꺼버리니까
아주 옆에서 똥씹은 얼굴을 계속하고 있습디다.
마치 지 가오가 죽었다는 듯이...
(다시 생각해도 어이가 없네 ㅎㅎㅎ
내가 왜 니 가오를 살려줘??
자기 가오는 스스로 세우는 거여.
내가 이런 거까지 가르쳐줘야 하냐? ㅋㅋ)
아~ 분위기 싸~하게 뭐하는 짓이여? ㅋㅋ
그 일행이 자리 떠날 때
옆에 있던 사람이 제게 여러번 인사를 하고 가네요.
그래서, 잘 보내주고
저도 계속 잘 놀았습니다. ㅋㅋ
암튼 혼여자는 이러저런 소소한 해프닝도 많이 겪습니다. ㅎㅎㅎ


산소

판사
왕머리교주
베큼

신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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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더블유이알
날개폭탄



보고잡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