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행시 한국인조심 @@(3탄)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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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06
아니 .... 이×× 뭐지...?
아까 클럽에서 만난 젊은 ㅅㄲ 여길찾아왔네요??
이번엔 저흰 그냥 한국식 술집센터에서 자리잡고 안주시켜 마시고있고,
얘는 혼자 스탠딩바테이블에가서
맥주한잔시켜먹더군요, 우릴못봤나? 싶기도하고
친구두놈은 그냥혼자와서 외로운거같고, 어려보이는데
우리가 술사주자고 하더군요
저도물론 동생들 잘사줍니다.
친화력도 항상택시타면 새해복많이받으시라고 덕담으로시작하여,
기사님들의 자녀자랑, 정치문제 모든걸 다듣고, 내릴땐 꼭 안전운전하시라고
얘기하는편이라 , 불편함은없지만...
뭐랄까 이놈촉이... 상당히 안좋더라구요,
아니나 다를까
갑자기 저희를아는척하더니 자연스레 저희자리로 오더군요,
그러면서 저희테이블 술이아니라 본인술을 따로 또시켜서 (잔술 위스키같은거) 마시면서 여행얘기/ 어디어디 가봣고 , 어디를갈건데, 어디를가봣냐
어디가 물이좋다 등등 그런얘길 묻지도않았는데 술술 하더군여
15년지기친구들인데 해외여행은 매번 제가바빠서 같이못가다가
처음으로 같이간여행이라 우리끼리 대화도 하고
(남자들끼리 다른테이블 노는거구경하면서 우리들만알아듣는 한국어로 얘기하는게 전 그렇게재밋더군요...)
그러고싶다. 혼자온건 아쉽지만, 우리끼리의시간이 필요하니
당신도 재밋는시간 잘보냈으면좋겠다 얘기하고 보내려했습니다.
알아들었는지 죄송하다면서 일어나더군요,
그렇게 돌아간줄알았는데........
이 ㅅㄲ.... 계산을 안했는지 베트남직원이 와서 뭐라얘기하더군요
나트랑에있은 한국이름으로된술집인데, 특이하게 테이블마다 술을시키면
근처에 직원이 서서 빈잔에 술을 계속 따라줍니다
(저흰 남직원이었어요 ^^)
그직원은 처음부터 저희케어를해줘서
일행이아닌걸 알았기에 와서 얘기하더군요
저사람일행이냐? 술값 우리가 낼거냐?
그래서 난 일행아니다 , 모르는사람이다
술값안냇냐? 물으니 ... 이친구.. 바람만남기고 튀어나가더군요.....
아마 놓치면 본인 월급에서 차감될수도....?
그러고 5분??? 한참뒤에 그 어린 ㅅㄲ 찾아서 데려왔습니다.
저는 그 ㅅㄲ가 카운터에서 계산하고있길래
친구들에게 그랬죠 봐봐 내가 촉안좋다했지??
친구들은 첨엔 절 매정한 ㅅㄲ... 한국인에 어린 동생인데 매몰차다는 듯한
뉘앙스였지만 그사건후로는 저를 대단하게보더군요...
이놈 마음을 읽는건가... 어떻게알았지...? 이런느낌.?!
그후 해피엔딩이었습니다. 그놈얘기하며, 저희케어하랴 그놈잡으라 뛰어나갔던직원 , 술값은 더치지만 내가 직원팁좀 따로주고싶다( 내돈내산)
어차피 얘아니면 어린 노무ㅅㄲ 술값까지 덤탱이썻으면
여행기분도 망친거 난 팁줄테니 니들은 주던지말던지해라
하고 술기운도있고...
큰형님 하나꺼냈습니다...
ㄱㄹㅇㅋ에서도... ㄲ 한테도 1/2인데...
5.... 왜그랫지..... 하...
이친구 말도안되게 기뻐하고 행복해하고 엄청나더군요...
ㄲ이었으면 ... 나도 더행복했을거야......
이여행담은 100% 제 실화이며,
여러분들은 갑자기 다가온 한국인과 합석 및 얘기시 항상
선더치페이부터 !! 하시길
ㄲ 들에게나가는 돈과
태어나서 한번도 안봤고 앞으로도 안볼놈에게 나갈 돈은
가치부터가 다른거 아시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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