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깨져버린 로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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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깨져버린 로진.(1)

아까징끼 43 274 1


작년부터 저와 함께 베트남을 다닌 회사 동생놈.


작년 11월 첫방벳 후 파스퇴르바에서 여친을 만난 후 (여친은 작년 12월에 일을 그만둠)지금까지 1년동안


매달 방벳을 하며, 방콕을 비롯하여 베트남 이곳저곳을 함께 여행다니고 나름 알콩달콩...


하지만 동생놈의 최대 단점이.... "돈으로 사람을 쪼인다는 것."


물론 꽁들이 지돈 쓸 때는 지갑에 잠금쇠를 100개나 채우고, 남의 돈을 쓸 때는 열린 곳간 마냥 쉽게 드나들기에


동생놈의 이런 버릇을 마냥 담점으로만 치부할건 아니었습니다.



동생놈은 이혼의 아픔이 한번 있었고, 경제개념에 대한 나름의 까다로운(?) 기준이 있었지만,


오랜만의 자유로운 연애, 20살 어린 여성과의 만남 등등의 이유로 그녀에게만은 나름의 느슨한 잣대로 


나름 그녀가 풍족한 생활을 하게 해줬습니다. 


매달 베트남을 방문하며 "1,000만동의 지원, 방벳하는 동안 필요한 생필품의 지원" 을 해주니,


사실 매달 거진 한화 100만원 정도를 그녀에게 지원하는 셈 이었죠.


그리고 보너스 격인 잔소리 또한 함께 지원!!!! ㅋ 



경제관념에 대해 나름 확실한 기준이 있었던 만큼, 20살 어린 그녀에게 늘 잔소리와 같은 조언(?)을 시전 하였고,


'내 지갑은 내꺼. 니 지갑도 내꺼'인 그녀는 그런 잔소리가 늘상 스트레스 였습니다.


매번 제 여친과 또 다른 후배의 여친에게 그 문제를 상의 했을 정도니까요...



물론 아슬아슬한 순간이 몇 번 찾아왔지만 1년 이라는 시간동안 그들은  서로가 서로에게 맞춰가며, 서로에게 익숙해질때 즈음...


사건이 터지고 맙니다. !!!


호치민 작은 원룸에서 친구와 동거를 하고 있던 그녀.


그리고 그녀의 그런 생활이 늘 안쓰러웠던 그.


그녀에게 이사를 제안합니다. 호치민 7군 초입에 위치한 eco green으로 이사. !!


2룸 기준 매달 1800만동의 월세.


제 여자친구와 또 다른 후배의 여친을 꼬셔서 함께 에코 그린으로 이사하자며 꼬드겼지만,


저와 또 다른 후배놈의 반대로 무산.


차선책으로 그녀는 한국어 학원(동생놈의 지원으로)을 다니고 있던 친구 2명과 함께 에코그린으로 이사를 하게 됩니다.



이사를 위해 필요했던 2000만동(보증금 등등)


순조롭기만 하던 이사.


그리고 그녀와 마음이 맞았던 두명의 친구.


이사 후 후배놈이 방벳을 했을때, 그녀의 아파트에서 식사까지 대접 받고, 모든것이 순조롭고 행복하기만 할 줄 알았던 그 순간..  


문제가 터져나오기 시작합니다.



.

.

.


그녀와 함께있던 두명의 친구의 정체는....... 바로.





아.. 저도 끊어가기로 2부에...

투 비 컨디뉴드 할래요 ㅋ


댓글 43
디또이 01.07 10:52  
어허~~이러시면 반칙입니다~ㅎ
꿀벌 01.07 10:54  
그녀와 함께 있던 친구의 정체가...

중요한 순간에 끊겼네요..ㅠㅠ
빠라밥 01.07 10:54  
와............놔......ㅡㅡ;ㅣ;; ㅎㅎㅎㅎㅎ
쏘우짜이 01.07 10:56  
끊기신공 이제는 사라져야 합니다!!!
블루베리 01.07 10:58  
예? 빨리요ㅋㅋ
신촌 01.07 11:02  
어허.... 이정도 끊어 가기는 반칙입니다 ㅎ
바티칸 01.07 11:06  
너무 궁금하네요.
때구리파파 01.07 11:06  
아... 결론은 슬픈얘기인거 같지만 기다리겠습니다.^^;;
쇼펜하우어 01.07 11:06  
끊기신공 유행입니까 ㅡ.ㅡ^ 다들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ㅋㅋ
글루미나이트 01.07 11:12  
다음편으로~~~
땀바이 01.07 11:12  
강호가 의리가 이리도 바닥에 떨어진건가요ㅠ
거실러스코프 01.07 11:15  
두명의 친구 정체가 뭘까요?? 궁금합니다^^
워킹데드 01.07 11:18  
아 이거 유행처럼 너무 번지는거 아입니꺼
아이미 01.07 11:27  
아 또 끊겼네 얼릉 올려줘요~~~
재지니33 01.07 11:37  
소설보는 느낌이라 흥미진진하네요~~^^
진우지누 01.07 11:38  
우리가 예상하는 그 친구???
삼성헬퍼 01.07 11:44  
너무 잘읽고 있는데 ㅋㅋ 빨리 써주세요^^ ㅋ
쫄보스타맨 01.07 11:48  
아앗~~~ 한창 재미있었는데 궁금해요~~~~
렌보 01.07 11:51  
아놔!~~~
그레이브디거 01.07 12:09  
중요한 순간에...
피스톤 01.07 12:24  
중요한 순간 이었는데 ㅡㅡ
까망코 01.07 12:27  
광고라도 보여주시던가요...
이거 반칙이죠
산소 01.07 12:27  
너무 궁금합니다~!
피막나니 01.07 12:29  
일단 저는 아닙니다
인더베일 01.07 12:31  
어...어.. 갑자기.반칙인데요~
무온지 01.07 12:53  
정체는 바로...?
01.07 13:05  
재미있는 썰 기대하겠습니다
백수 01.07 13:39  
60초 후 인가요
아님 60분 후? ㅋㅋ
괴수9호 01.07 14:03  
끊어가기 신공이 대단하십니다. 2부 기대가 됩니다^^
레인 01.07 14:20  
절단마공이..ㅠ
구리서민 01.07 14:34  
ㅜㅜ
달려야하니 01.07 14:49  
이렇게 끊어가시다고요.. 인기 드라마 같네요. ㅋㅋㅋ 다음이 너무 궁금하네요.. 빨리 올려주세요. ㅋㅋㅋ
키스 01.07 14:56  
너무 빨리 끊으셨어요 ㅋㅋㅋ
유령대감 01.07 15:43  
이정도는 너무 감질나네요 ㅎㅎㅎ^^
페드리 01.07 17:08  
헉 여기서 끊으시다뇨 ㅠㅠ
제니퍼 01.07 18:25  
친구 두명의 정체는  바로...
바로.....
레보 라는데, 한표 던집니다. 
과사랑 01.07 20:43  
끊으셔도 좋습니다.
10초만 지나면 저는 잊어버렸다가 다음 글 읽을 때 떠올립니다.
야무진남자 01.08 08:52  
ㅋㅋ 요즘 많이 끊어가시네요~ ㅋㅋㅋ
그냥저냥 01.08 12:13  
보증금 들고 도망갔나요? 다음편 보러 갈게요.
레너드 01.09 12:01  
그건 바로~~~~
호치민스모스 01.09 14:41  
오....옷....
꽃등심 01.09 19:49  
60초 후에 공개 합니다,?ㅋㅋ
몰빵 01.11 17:07  
역시 궁금하면 끊어가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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