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릴스/틱톡이 뇌에 주는 나쁜 영향
예가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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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07
방벳 전 컨디션 조절 중인 예가체프입니다.
사실 저도 요즘 틱톡을 많이 보는 편입니다.
도움되는 뉴스나 정보들도 있긴 한데..
이런 부작용들이 있었네요
퍼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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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우리는 짧은 영상에 빠질까?
5분만 보려다 어느새 1~2시간이 훌쩍 지나간 경험 있으시죠?
짧은 영상 컨텐츠는 10~60초안에 강한 자극을 주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뇌는 새로운 자극을 만날 때 마다 점점 더 강한 자극을 요구하게 됩니다.
1. 도파민 과부하와 중독
쇼츠/릴스/틱톡의 핵심은 즉각적인 보상입니다.
빠른 화면전환
강한 음악
예측 불가능한 다음 영상.
이 조합은 뇌의 보상 회로를 지속적으로 자극합니다.
문제는 현실의 공부, 일, 독서, 대화 등이 '지루한 활동'으로 인식 되기 시작한다는 점입니다.
도파민 과부하 상태가 지속되면 의욕감소/무기력/집중력저하/감정기복증가 현상이 올 수 있습니다.
2. 집중력과 기억력 저하
짧은 영상은 깊이 생각 할 시간은 주지 않습니다.
정보를 깊게 처리하는 전전두엽 대신 반사적으로 반응하는 영역만 사용하게 됩니다.
그 결과 책 5페이지도 집중하지 못하고. 긴 영상, 강의 시청이 힘들어 집니다.
3. 감정 조절 능력 약화
짧은 영상은 감정을 빠르게 흔듭니다.
웃음>분노>슬픔>자극
이 감정 롤러코스터가 반복되면 뇌는 스스로 조절하는 능력을 잃고 외부 자극에 의존하게 됩니다.
사소한 일에도 짜증이 나고, 이유 없는 불안감, 공허함, 우울감, 영상을 끄고 나면 허전하다는 느낌
이미 경험한 적이 있을 겁니다.
4. 수면 질 저하와 뇌 회복 방해
취침 전 쇼츠 시청은 뇌에게 '아직 활동 중'이라는 신호를 줍니다.
휴대폰 화면의 블루라이트는 멜라토닌을 억제하고 그 결과 흥분상태가 지속되어 깊은 수면을 방해 합니다.
그 결과 잠들기까지의 시간 증가, 얕은 잠, 아침 피로감, 기억력 회복 저하로 이어져 뇌 건강을 해칩니다.
5. 특히 위험한 사람의 유형
● 하루 1시간 이상 무의식적 시청
● 영상보다가 목적을 잊음
● 멍한 상태가 자주 지속
● 집중이 안되어 계속 영상으로 도피
● 잠들기 전 반드시 쇼츠 시청
이것은 의지 문제보다는 뇌 습관에 가깝습니다.
완전 차단 보다는 조절이 중요 합니다.
6. 마무리
짧은 영상은 악이 아닙니다.
문제는 뇌가 쉴 틈 없이 자극 받는 구조입니다.
오늘 부터라도 내가 보는 게 나를 지배하고 있지 않은지? 점검해보세요
뇌 건강은 시간이 아니라 습관에서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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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히라가나를 외우고 있는데..
계속 까먹는 이유가 있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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