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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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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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1-2가 상병 게시판으로 옮겨졌네요.

이야기 마저 이어가겠습니다.



정신적인 충격을 받은 상태에서 우리는 풀빌라 체크인을 위해 다시 만났다.

커피 한잔하면서 어제의 일을 이야기한다.

일행들은 내 마음을 모른 체 웃고 놀리기 바쁘다.

(죽여버리고 싶었다.)


체크인을 위해 선라이즈 바로 뒤 풀빌라로 이동한다.

체크인 후 방을 정하고 오늘 밤 작전회의를 위해 1층으로 모인다.

오늘은 일행 1의 소개를 받기로 하였다.


일행 2와 말 없이 몇분이 흐른 뒤, 가장 이쁘고 느낌있는 아이를 선택했다.


결국 겹쳤다.

전날의 내상으로 먼저 초이스할 수 있는 조건이 있었기에 내가 먼저 선택했고, 일행 2는 나에게 욕을 하고 다른 아이를 골랐다.


요즘에도 만나면 나에게 말한다.

“그날 네가 먼저 고르게 해준 거, 지금도 후회된다.”

웃으며 말했지만, 그 말엔 진심이 섞여 있었다.


아이들은 늘 늦는다.

그래서 이번엔 시간을 맞춰 오면 팁을 주겠다고 했다. 큰 기대는 없었다. 그냥 기다릴 뿐이었다.


째깍째깍.


약속 시간 전, 일행 1의 아이가 먼저 도착했다.

잠시 후 일행 2의 아이도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내 아이는 오지 않았다.

속으로 욕이 튀어나왔다. 젠장.


어쩔 수 없이 술부터 마시기 시작했다. 잔이 비워질수록 기다림은 힘들어졌다.

그때 문이 열렸다.


그 순간, 조금 전까지 남아 있던 불쾌함이 거짓말처럼 사라졌다.


하얀 크롭티에 와이드 청바지, 벙거지 모자.

꾸미지 않은 듯했지만 그 모습은 강렬했다.

그리고 다른 아이들과는 확연히 다른 사이즈의 미드가 눈에 들어왔다.


지금까지 만났던 아이들 중 TOP3 안에는 확실히 들었다.


인사를 나누고 술을 마시기 시작한다.

도도하고 차가울것 같은 첫 인상과 달리 성격은 편했고, 술도 잘 마셨다. 

이 아이에 대한 만족감이 빠르게 올라왔다.


2차로 가라오케 룸으로 이동해 한 잔을 더 했다.

노래를 부르고 게임을 하고 분위기는 더 무르익었다.

놀다보니 시간이 늦어 각자 방으로 흩어졌다.


문이 닫히고 옷을 벗겨 보니, 생각보다 더 만족스러웠다.

풍만한 가슴과 엉덩이, 촉촉하다 못 해 넘쳐흐르는 아이의 그 곳.

너무 맛있… 아니, 너무 만족스러웠다.


시간은 빠르게 흘렀다.

격렬하게 운동을 하고 난 뒤, 서로 수건 하나씩만 걸친 채 한 잔 더 하자는 생각에 일행들 방을 찾아갔지만 아무 반응이 없었다. 이미 모두 잠든 모양이었다.


어쩔 수 없이 다시 둘만 내려가 한 잔을 더 했다.

서로 수건 한장씩만 걸치고 술을 마시다 보니 아이가 너무 섹시해보인다.

나의 리틀보이가 꿈틀거리기 시작한다.

어쩔 수 없이 다시 방으로 올라와, 또 한 번의 아이의 온 몸을 느끼고 행복한 시간을 보낸 뒤

서로를 꼭 끌어안고 잠을 청했다.


아침이 왔다.

아이를 보내기 전, 굿바이 운동을 한 번 더 하고 연락처를 교환했다.

아쉽지만 짧은 포옹 후 아이를 보낸다.

아이를 보내고 전 날의 내상은 잊은 채 서로의 후기를 공유하기 바쁘다.


그리고 그날 밤 또 다른 일이 벌어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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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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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브이비엔)




댓글 46
꿀벌 01.08 16:53  
전날 내상이 도리어 도움이 된건가요?!!

좋은 시간 보내셨을거 같습니다...^^

덤벨이 작성자 01.08 17:01  
도움이 되었지만 또 다른 시작의 계기가 됩니다..
줏대있는남자 01.08 16:54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이어질 내용들 냉큼 써주세요^^
덤벨이 작성자 01.08 17:02  
넵넵 곧 올리겠습니다!!
페드리 01.08 16:58  
부러운 후기입니다 ㅋㅋㅋㅋ 슴이 엄청나다니 ㄷㄷㄷ
덤벨이 작성자 01.08 17:02  
모든것이 만족이였습니다^^
처음처럼 01.08 16:58  
와 글잼나게 잘적으시네요
2ㅡ2 기다립니다
댑짜이님
덤벨이 작성자 01.08 17:03  
뎁이라뇨.. 전혀 아닙니다.. 곧 올리겠습니다!!
삼성헬퍼 01.08 16:58  
사진만봐도 좋은시간 보내신거 같네요^^
덤벨이 작성자 01.08 17:03  
풀빌라 그 뒤에 만남들도 좋았습니다^^
디또이 01.08 17:05  
전날 내상이 도왔네요^^
덤벨이 작성자 01.08 17:30  
이걸로 끝이라면 도운게 맞지만..
괴수9호 01.08 17:08  
부럽고 즐거웠던 후기 감사합니다~ 부럽습니다^^
덤벨이 작성자 01.08 17:31  
이 날만 즐거웠습니다..
진아 01.08 17:08  
괴로운날이지나고 즐거운날이 왔네요 계속 쭈욱 즐거운 방벳되십시요 다음편 기대되네요 ㅋ
덤벨이 작성자 01.08 17:31  
전날 내상에 대한 치료가 완벽히 되었습니다!!
쇼펜하우어 01.08 17:29  
전생에 덕을 많이 쌓으셨군요 ^^
덤벨이 작성자 01.08 17:32  
이 글만 보시고 판단하시면 안됩니다..
산소 01.08 17:30  
알 꽉 찬 밤 보내셨네요~^^
덤벨이 작성자 01.08 17:32  
이 날 밤은 꽉꽉 채운 밤이였습니다!!
스카이블루 01.08 17:38  
이미지로 가린 얼굴에서도 뎁의 향기가 풍기네요 ㅎㅎ
덤벨이 작성자 01.08 17:39  
뎁 절대 아닙니다..이미지 속 얼굴을 보여드릴수도 없고..
화이트베이스 01.08 17:50  
3을 주시죠
덤벨이 작성자 01.08 18:18  
3.. 조금만 기다려주십쇼.. 곧 올리겠습니다
왕곰 01.08 18:34  
부러워습니다.....줸장..........
덤벨이 작성자 01.08 18:45  
부러워하지마십쇼..
키스 01.08 19:05  
후기 감사합니다~
덤벨이 작성자 01.08 19:45  
감사합니다^^
여꿈낚시꾼 01.08 21:11  
후기 잘보았습니다~^^
덤벨이 작성자 01.09 12:51  
감사합니다!!
문디가시나 01.09 00:41  
좋은후기 감솹니다 ㅎㅎ
덤벨이 작성자 01.09 12:51  
감사합니다^^
베남 01.09 06:07  
굿 후기 네요
덤벨이 작성자 01.09 12:51  
감사합니다!!
과사랑 01.09 06:49  
다음글이 이미 올라와 있을 거라 믿고 찬찬시 찾아보겠습니다.
덤벨이 작성자 01.09 12:52  
곧 올리겠습니다!!
지킬 01.09 07:03  
잘 보고 갑니다
덤벨이 작성자 01.09 12:52  
감사합니다!!
붐붐 01.09 09:16  
다행이네요 전날 내상이 회복되셨길 바랍니다 ㅋ
덤벨이 작성자 01.09 12:52  
전날의 내상은 완벽히 치유되었습니다!!
하루 01.09 12:23  
후기 감사합니다 ^^
덤벨이 작성자 01.09 12:52  
감사합니다!!
그냥저냥 01.09 15:48  
똥차가고 벤틀리가 왔군요.
놀자비 01.10 15:54  
좋은시간 보낸거 같네요ㅋㅋ
꽃등심 01.11 19:12  
요새 뎁님들이 많으십니다ㅎㅎ
몰빵 01.11 19:13  
부러운 후기네요.
다음편 보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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