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절머리가 나는 부이비엔 구걸 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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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절머리가 나는 부이비엔 구걸 행각

동태탕44 43 288 0

오늘 자정이 지나서 

진절머리 나는 구걸 행각을 겪었네요.


특히 심한 꼬맹이 여자 애가 있는데 

얘는 아예 길을 막고

옷을 멱살잡듯 합니다.(껌통은 들고 있습니다.)


얘는 옷자락이 잡히면 놓을 생각을 하지 않고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애입니다.


괜히 밀쳤다가 다치기라도 하면...

그래서 조심스럽게 떼어놓으면

주먹까지 날립니다.


흉내만 내는 게 아니라

진짜로 주먹을 날립니다.


손을 잡고 어떻게든 떼어놓으면

진짜 그 쪼끄만 어린애가

온갖 삶에 찌든 증오와 살기가 어린 눈으로 노려봅니다.

누가 얘를 이렇게 만들어 놨을까요?


그렇잖아도 짜증이 났던 하루였는데... 

댓글 43
꿀벌 01.09 13:52  
달라붙어서 구걸하는 꼬맹이들 신경쓰이죠
동태탕44 작성자 01.09 15:03  
다른 애들은 어느정도면 떨어지는데 얘만 유독 심하네요.
신촌 01.09 13:58  
어린아이의 눈에 광기를 깃들게 만든 어른은 정말 천벌을 받아야 합니다.
동태탕44 작성자 01.09 15:04  
맞습니다.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신군 01.09 13:59  
애기가 갖난애기를 데리고 다니던데ㅠ
동태탕44 작성자 01.09 15:06  
네, 그렇더군요. ㅠ 모녀(맞나?) 2인1조도 있구요.
키스 01.09 13:59  
그냥 쌩까고 지나가시죠 ㅋㅋㅋ
동태탕44 작성자 01.09 15:07  
얘는 멱살을 잡고 놓지를 않네요. ㅋㅋ
리오 01.09 14:12  
음.. 그런건.. 정말 답이 없는데..
동태탕44 작성자 01.09 15:27  
유독 얘만 심하네요...
왕곰 01.09 14:17  
ㄲ이랑 같이 다니면 ㄲ들이 알아서 치워주던데요?ㅋㅋㅋ
좀비 01.09 14:18  
저는 쌩까도붙으면 코코나 미스사이공 가드들한테 부탁합니다 그럼바로 때집니다
야무진남자 01.09 14:30  
많이 본 아이같네요~
유튜브? 에 참새소녀? 인가로도 나왔던거같은데 쌩깐다해도 눈 마주치면 답없더라구요...;;
동태탕44 작성자 01.09 15:30  
독종도 저런 독종이 없습니다. 직원들도 유독 얘는 피곤해하는 것 같습니다.
하앍당나귀 01.09 14:42  
엿장수?? 같이 각 종류마다 껌, 과자, 사탕 등등 야외에서 꽁들과 먹다가 한번씩 오면 신로이~~ 신로이~~ 콩틱~~ 콩틱~~~ 하고 보냅니다ㅋ
왕머리교주 01.09 14:47  
저런게 베트남의 단점이죠..
동태탕44 작성자 01.09 15:32  
베트남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개선되기를...
안내면진거 01.09 14:47  
지금까지 그런 애들은 없어서 귀엽게 봤는데. 근데 애들 잘못만은 아닐테니 애들은 용서해주세요 ㅠㅠ
동태탕44 작성자 01.09 15:33  
네, 그 애를 그렇게 만든 어른의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호치민스모스 01.09 14:49  
삼성헬퍼 01.09 14:51  
너무나 많지요 ㅜㅜ보기도 그렇고 안쓰럽기도하고 ㅜㅜ 짠하네요
동태탕44 작성자 01.09 15:34  
처음에 조금 준 게 저의 실수라면 실수겠죠 ㅠ
호치민영포티 01.09 15:11  
제가 부이비엔을 안가는 이유중 하나입니다..ㅠ
동태탕44 작성자 01.09 15:36  
저도 안가게 된다면 그 이유 중 하나일 겁니다
국민첫사랑 01.09 15:23  
처음 갔을때 진짜 너무 어린 아이가 불쇼??이런걸 하길래 너무 안스러워서 팁을 줬다가....갑자기 어디서 왔는지 우르르...ㅠㅠ 진짜 너무 당활 ㅋㅋ
동태탕44 작성자 01.09 15:35  
맞아요. 저도 팁을 꼭 줘야할 때 몰래 조용히 쥽니다 ㅠ
아원벳남 01.09 15:50  
아... 짜증나죠..
잘 안가지만 가게되면 완전 무시하고 다니죠
동태탕44 작성자 01.09 17:22  
다른 애들은 생까지면 된다지만
얘는 차원이 다릅니다.
귀품 01.09 16:13  
ㅎㅎ 그 어린것들이 어쩌다가 그리되었는지...
동태탕44 작성자 01.09 17:23  
그러게 말입니다.
하루 01.09 16:57  
매달려서 택시 타는 사거리? 쪽 까지 따라 오는 경우도 있죠 ㅠㅠ
매우 불편한 부분이 있는데.. 안쓰러운 마음도 있네요
동태탕44 작성자 01.09 17:25  
아마 같은 애일 거 같네요. 다른 애들은 몇번 달라붙어도 결국 가잖아요. ㅠㅠ
하우머치알유 01.09 19:32  
포퀸에 꽃다발 파는 꼬마 아이도 있어요 ㅎㅎㅎ 옆에 있던 ㄲ 이 꽃을 사줘도, 저한테 다시 와서 또 사라고 하는…
동태탕44 작성자 01.09 19:41  
네, 알 거 같아요. 그녀석도 제법 성질이 있죠. 그래도 포기는 할줄... 아는ㅎㅎㅎ
페드리 01.09 20:26  
참… 어린애들이 그러니 안타까우면서도 짜증나더라고요
인천공항 01.09 20:39  
아이고... 어쩌다가 저런 인생을 ㅠㅠ
짜증나지만 확실하게 쳐 내야겠네요 !!!
물망초 01.09 22:16  
아 저도 그랬어요. 짜증나는 ㅠ
큐더블유이알 01.10 01:09  
팁은 절대 안줍니다. 오히려 팁을 줄수록 그런 아이들이 점점 늘어나는 이유가 될 수도 있더군요
과사랑 01.10 07:44  
저도 다른 나라에서 오래 전에 팁 줬다가 떼로 몰려드는 일 경험한 후 다시는 팁 안 주고 있습니다.
하리보 01.10 08:27  
저는 무관심과 무시로 그냥 잡던지 말던지
갈길 가는편입니다.
놀자비 01.10 16:44  
ㅠㅠ 관심을 안주려고 하지만 애들이라.. 하지만 과감히 떨쳐냅니다ㅠㅠ 주면 감당안된다고 들어서
카키 01.10 19:45  
심하게 구걸하는 여자애 유튜브에서도 본 적 있는거 같아요
몰빵 01.11 20:18  
요즘은 부이비엔도 안가요...
제 도시락들은 시끄럽다고 부이비엔 싫어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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