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은 어떤 내상을 당해보셨나요...?
왕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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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09
병장 재진급을 위해 후기나 정보글들을 올려야 하는데....
갈때마다 모든 후기 정보들을 올리다보니
딱히 쓸만한 에피소드가 생각나질 않는 와중에
같이다니던 동생과 이런저런 톡을 주고받던 중
동생이 저에게 형은 그래도 내상은 별로 없지않아요? 하는말에
엇...?! 이거라도 올려볼까하고 글을 끄적여 봅니다ㅎㅎㅎ
첫번째 내상(?)
때는 23년9월쯤으로 기억되네요
당시 ㅈㅇ ㄱㄹㅇㅋ가 있었으니....
여행의 첫날이었을 겁니다...
이 ㄲ은 술을 잘마신다고 자랑아닌자랑을 하더니
집에 들어가서 10분만에 ㅇㅂㅇㅌ를 한 ㄲ이었죠....
처음겪는 상황에 아찔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ㅠㅠ
두번째 내상(?)
9월 방벳 후 한달만에 다시 찾은 호찌에서
ㄱㄴ ㄱㄹㅇㅋ에서 만난 ㄲ으로 기억되네요~
다 좋았습니다~ 텐션도 좋고 ㅁㅁ도 훌륭하고
전투현장도 만족중었죠....
헌데... 한참 전투 중 스멀스멀 올라오는 꾸리한 냄새....
뭐지...? 뭘까...???
동굴쪽이 따듯하면서 축축한것이 ㅅㅇㅎㅋ?? 라고
생각했지만.... 그건 그냥 오줌이었습니다....
정말 리얼한 오줌......하.....
원래 물은 많은지 본인이 수건까지 깔아놨던데...
오줌을 쌀줄이야...... 그 후론...약빨이고 뭐고 꼬무룩이 되었었죠...ㅠㅠ
세번째 내상(?)
언제쯤어었는지는 정확히 기억나질 않습니다...
다만 ㅅㅌㄲ ㄱㄹㅇㅋ의 ㄲ이었던건 확실하네요....
이날은 저도 뭐 술을 많이 먹였기에 제잘못도 약간 있긴합니다...
ㄱㄹㅇㅋ 술값이 큰형님 24장정도가 나왔으니까요;;;ㄷㄷㄷ
아무튼 2차까지 술자리 후 집에 도착했는데...
ㄲ은 들어오자마자 침대에 뻗어버리더군요....
네... 그후로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술이 취해서 건드리기만해도 짜증을 내는통에 그냥 잠만 잤죠...
근데 이 ㄲ... 잠을 12시간을 넘게잡니다....
숙소에 들어간게 새벽1시쯤이었을건데....
일어나 집에간건 오후 4시였으니까요....ㄷㄷㄷ
그동안 한번도 못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
아.. 당연히 선물따위 주지 않았죠...
네번째 내상(?)
작년 ㄷㅇ ㄱㄹㅇㅋ의 ㄲ 입니다~
첫 전투까지는 좋았습니다.
전투 후 자기 전 나는 코골이가 심하다..
내 숙소에는 빈방이 더 있으니 혹시 민감하다면
다른방에가서 자도 좋다 라고 먼저 말을 했었고
ㄲ은 괜찮다며 그냥 옆에서 자더군요...
그렇게 잠을 자던 중 우당탕탕 소리와 함께 ㄲ이 저를 깨우더군요
비몽사몽 깨서 보니 이미 옷은 다입고 있고
머라머라 하며 번역기를 보여주는데
코고는소리가 너무커서 잠을 못자겠다..
미안하지만 집에가서 자야겠다...
어이없더군요....ㅋㅋㅋㅋㅋ 그렇게 작은선물을 주고 보냈더랬죠...흑..
다섯번째 내상(?)
보충대 ㄲ으로 기억됩니다..
이 ㄲ은 중간에 한번 재 ㅉㅇㅂ으로 인해 늦게 들어온 아이였죠...
잘놀고 하다가 제방에서 한잔 더 하던 중
ㄲ이 먼저 잠이들어서 침대에 눕혀놓고
저는 나머지 일행들과 좀더 마시고 침대로 갔는데....
이 ㄲ 제가오자마자 침대에 ㅇㅂㅇㅌ를...
급하게 화장실로 씻으러 보내고
시트를 정리하고 옆방으로 옮겼지만...
그곳에서도 또한번... 으악~~!!!!
다행히 이번에 화장실에...ㅠㅠ
지금 생각나는건 이정도네요...ㅋㅋㅋ
누구나 있으실법한 내상들이지만
다른 형님들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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