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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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스토리

폼생폼사 48 164 0

3일전 갑자기 2년전 만났던 ㄲ에게 친구 신청과 연락이 옵니다

헬로우^^

갑자기 무슨일이니?

오빠 생각도 나고 오빠를 놓치고 싶지 않아서 연락했어요.

갑자기?

이런 저런 근황들을 얘기하며 3일정도 대화를 합니다.

호치민에 오면 연락하세요.

너 만나려면 머니를 얼마나 줘야 히니?

남자친구한테는 받지 않아요.

내가 너 남자친구니?

동의하지 않나요?

동의하지....

이번에 집을 옮겨요.

살던 집이 작아서 큰집으로 이사해요

잘됐네 

근데 보증금이 필요해요

이것 때문에 나에게 연락했니?

열라 화나서 나 그런사람 아니예요.

돈 필요 없어요.

내가 오해했구나  미안

그후 칼답장 오던 ㄲ이 연락이 없네요 ㅎㅎ


오해한 제가 잘못한 건가요?

돈 뜯어 내려다 마음 들킨 ㄲ이 문제인가요?



댓글 48
꿀벌 01.10 16:38  
보증금에서 월세 이야기 나올거 같은 분위기일거 같네요..^^;

마음이 들켜서 아닐까요?...

폼생폼사 작성자 01.10 16:41  
네 맞습니다. 보증금 월세 얘기 하더라고요 ㅎ
2년만에 갑자기 연락와서 ㅋㅋㅋ
하이스코 01.10 16:43  
진짜 뻔뻔한게 웃깁니다ㅋㅋㅋ
2년전이면 얼마나 많은 남자에게 같은 연락을 했을까..
폼생폼사 작성자 01.10 16:44  
2년전 딱 힌번 본 ㄲ입니다. ㅋㅋ
아콰마린 01.10 16:50  
참 대단하다는 생각뿐....
폼생폼사 작성자 01.10 20:03  
어이가 없드라고요 ㅎ
신촌 01.10 16:52  
1단계에서 끊어 내신거.... 정말 잘 하셨습니다 ㅎ
폼생폼사 작성자 01.10 20:03  
딱 한번 봐서 잘 기억도 나지 않은 ㄲ입니다. ㅎ
삼성헬퍼 01.10 17:02  
후자인거 같네요 ㅜㅜ 참 뻔뻔의 극치네요 ㅋ
폼생폼사 작성자 01.10 20:04  
딱 걸리니 폭풍 메세지 보내드라고요 ㅎ
찌민찌민 01.10 17:05  
누군가 아픈거에 이은 보증금 월세 공격이군요.. 방어 잘하셨습니다 ㅎ
폼생폼사 작성자 01.10 20:05  
그러니까요
별 기억도 없는 ㄲ이 없습니다. ㅎ
키스 01.10 17:12  
보증금이 부족하면 작은집으로 가라고 하시죠 ㅎㅎㅎ
폼생폼사 작성자 01.10 20:06  
그러니까요. ㅎ
딱한번 본 ㄲ이 2년만에 연락와서 한다는 소리가 ㅎㅎ
처음처럼 01.10 17:26  
ㅋ 똑같은 연락온분 여기 또 나오는건 아닐까요  2년이면요 ㅋ
폼생폼사 작성자 01.10 20:07  
그럴수도 있을것 같아요ㅎ
때구리파파 01.10 17:32  
아...보증금에 월세 1년넘게 대주다가 집수리한다고 1억동 달라기에 차단후 쌍욕하던 누가 생각나네요.ㅎㅎ.
백프로 잘 끊어내신거 맞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폼생폼사 작성자 01.10 20:08  
딱 하루 본 ㄲ인데 기억도 가물가물 합니다.ㅎㅎ
무온지 01.10 18:00  
에잇 눈치 빠르네 ㅉ.. 하면서 도망쳤을 확률 200%네요ㅋㅋㅋ
폼생폼사 작성자 01.10 20:09  
그런거 같아요. ㅎㅎ
왕머리교주 01.10 18:16  
늘 경계하고 조심하셔야 합니다.ㅎ
폼생폼사 작성자 01.10 20:09  
그러니까요 ㅎㅎ
메테오 01.10 18:26  
ㅋㅋ 2년이나 지난인연에게 연락을 돌렸다는건 최소 100명이상이지 않을까요?
폼생폼사 작성자 01.10 20:10  
저 뿐만 아니라 더 있을것 같아요 ㅎ
줏대있는남자 01.10 18:46  
너무 노골적이네요ㅎㅎㅎㅎ
폼생폼사 작성자 01.10 20:11  
칼만 안들었지 반강도네요 ㅎ
여꿈낚시꾼 01.10 18:57  
ㅋㅋ ㅋㅋㅋ  악~~ 이러고 텼네요 ㅋㅋ
폼생폼사 작성자 01.10 20:11  
튄거는 맞는거 같아요 ㅎㅎ
하루 01.10 19:19  
새로운 방법 이네요 ㄷㄷㄷㄷ
폼생폼사 작성자 01.10 20:12  
세상이 변하니 신종도 나오는거 같아요 ㅎ
세븐 01.10 19:49  
아주 대놓고 낚시줄을 내려놨네요ㅠㅠ
폼생폼사 작성자 01.10 20:12  
미끼가 너무 허술했네요 ㅎㅎ
꼬꼬무 01.10 20:40  
속이보이네요 ㅋㅋㅋㅋ
폼생폼사 작성자 01.10 20:49  
작업치다 토꼈습니다. ㅎ
카키 01.10 20:48  
만날 때 돈 안 줘도 돼 라고 말해놓고
호텔가서 샤워 후에 쫌만 주면 안돼라고 필살기 쓰는 애도 있었습니다
안 줄수 없는 상황을 만들어버리는 아주 베테랑들도 널려있어요
폼생폼사 작성자 01.10 20:49  
그러니까요 ㅎ
갈수록 영악해지드라고요 ㅎ
유민 01.10 21:47  
쉽지 않네요. 2년 전에 한번 본거면 기억도 가물가물할 듯 한데.
폼생폼사 작성자 01.10 22:45  
그러니까요 ㅎ
얼굴도 가물 가물 한데 말이죠 ㅎ
무지개 01.11 03:38  
한놈만 걸려라 심보죠^^; 2년을 계속 만났어도 해줄까 말까인데 어떤 뇌 구조를 가진건지 알수가없네요^^;
폼생폼사 작성자 01.11 05:28  
막 찔러 보는것 같아요 ㅎ
쿠지12 01.11 11:45  
뻔히 보이는 행동을 ㅋ
폼생폼사 작성자 01.11 13:04  
그러니까요 ㅎ
과사랑 01.11 18:50  
대응 잘 하셨습니다.ㅎㅎ
폼생폼사 작성자 01.11 19:20  
토껴서 친삭 했습니다. ㅎ
몰빵 01.11 21:11  
공사하러 찔러본거군요~^^
폼생폼사 작성자 01.11 23:02  
그런거 같습니다. ㅎ
놀자비 01.12  
ㅋㅋㅋ목적이 맞는거같긴한대 좀 참았다가 속마음까지 열어봤으면..ㅋㅋ 3년이 지났으면 얼굴도 모르겠구만
폼생폼사 작성자 40분전  
얼굴도 기억나지 않아서 우리 어디서 만났지  하고 물어봐서 알았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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