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하성킴, 이대호의 우당탕탕 베트남 여행 - 5. 파스퇴르냐 레탄톤이냐
호치민오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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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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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 3인방은 모자란 잠을 청하러 다시 들어가고 나는 전날 와인셀러를 통해 주문한 위스키가 도착했다고 하여
1층 로비로 내려가 글렌알라키를 받아왔다.
느즈막히 다시 일어나서 점심은 시켜먹고 이발소 갔다가 하성킴은 다시 ㄹㅊㄹ 출근도장 찍으러 가고 나와 이대호는 사이공 스퀘어 아이쇼핑 및 산책을 다녔다. 숙소에 돌아와서 다시 나갈 준비를 하고 저녁을 먹으러 레탄톤에 갔다.
내가 종종 다녔던 일식집인데 그날따라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음식 나오는 속도가 늦었다.
그래도 음식은 맛있어서 잘 먹었는데 가게에서 구글맵 후기를 써주면 서비스를 준다고 하여 각자 하나씩 작성했다. 하성킴은 음식이 너무 늦게 나오는게 맘에 안들어서 처음엔 좋게 작성해줬다가 나중에 글을 바꾼다고 하더라 ㅋㅋㅋ
그리고 우리는 다시 코코로 출근하였다.
호치민 왔으면 코코는 매일 출근해줘야 제맛!
이제는 처음 봤던 직원들도 우리를 알아보고 잘 챙겨준다.
처음 날 알아봤던 여직원은 나랑 찍을때는 친절히 찍어주는데
아 그리고 이 댄서가 유난히 나한테 들러붙어서 슴닿하고 스킨쉽을 은근히 하는게 느껴지는데
여우짓인지 플러팅인지 구분이 잘 안된다.. 이 댄서 원래 이런앤지 좀 알려주길 바란다..
대호는 다른 댄서가 어디선가 받은 꽃을 들고 있어서 달라고 했더니 진짜 줬다 ㅋㅋㅋ
그는 코코에서 행복을 느낀다.
그렇게 코코에서 재미지게 놀다가 파스퇴르를 갈까 레탄을 갈까 고민에 빠진다.
그래서 아직 레탄을 제대로 경험하지 못한 대호를 내가 데리고 레탄톤으로 가고 하성킴은 혼자 파스퇴르가서 놀기로 했다.
아까 레탄에서 저녁을 먹을 때 잠깐 밖에서 담배를 피는데 지나가던 한국인이
"한국분이시죠?"
하더니 명함을 준다.
아주 예전 내 후기에서 나왔던 레탄 bar 삐끼 같은 사람으로 생각했다.
이사람은 자기 업장이 따로 있어서 홍보차 나왔다고 한다. 룸에서 2시간 노는데 주대 포함해서
큰형님 4장이라고 하여 이대호에게 경험시켜주러 방문했다.
2층 ㄱㄹㅇㅋ 룸같은 방으로 들어왔더니 사장님과 아까 그 점장같은 사람이 들어와서 시스템을 대충 설명해줬다. 가격은 얘기했던 대로 1인당 큰형님 4장이였고 진행하기로 했다.
그러자 잠시 후 ㄲ들이 들어오는데 생각보다 많이 들어온다.
아시다시피 ㅇㄲ는 레탄이 파스퇴르보다 낫다. 다만 수위가 파스퇴르가 좀더 높다 이건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물론 자기 역량껏 하기 나름일 것이다.
대호와 나는 한명씩 고르고 2시간동안 재미나게 놀았다.
주대 추가 차징이 없는게 참 좋았는데 2시간은 생각보다 짧았다. 1시간 추가하려면 ㄲ의 TC도 같이 오르기 때문에 큰형님 3장이 오른다. 그래서 딱 2시간만 노는게 좋은 것 같다.
딱 2시간 놀고 나왔는데 사실상 오늘이 마지막 밤이라 조금 아쉬웠다.
그래서 하성킴이 있는 ㅍㅅㅌㄹ로 합류할까 했는데 또 환전한 돈이 얼마 안남았다.
내일도 코코에서 놀다가 공항에 가야하기때문에 꾹 참고 나와 이대호는 숙소로 향했다.
그날 하성킴은 5시쯤 숙소로 돌아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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