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벳 가실래요? ㄲ들이 지금 원하는 거
하리보
34
253
0
26.01.11
날씨도 추워지고 하는데 급방벳 가실래요?? 여쭤보니
단호하게 다 들 못 가신다고 하시네요
왜요? 물어보니
"두바이 존뜩 쿠키" 만들어야 되어서 못 간다고 하시네요ㅎㅎ
주변에 자영업자 하시는분들이 계시다 보니
작년에도 큰 수익도 못 버셨는데
요즘 두존쿠 판매로 인해 가게에 보탬이 된다니
만들면 거의 다 팔리니 이거에 승부를 보고 계시더라구요
내무부 장관님이 안보내주신데요ㅋㅋ
만드는 과정 보니 손이 많이 가기는 하더라구요ㅠ
두존쿠로 많이 벌어서 풀빌라도 가시게요라고 하고 응원 중이긴 합니다

요즘 이게 딱 한국의 현실인거 같습니다
두존쿠가 신처럼 내려오다보니
언제 유행이 끝날지 모르니
그 때까지는 계속 만드실려고 하더라구요
두바이 쫀득 쿠키 드셔 보셨어요?
남자들에게는 무슨맛인가 할 수 있긴 하지만요
이러한 경제적인 내용도 있고,
결국 우리는 맛 뿐만 아니라,
'트렌드에 뒤처지지 않았다는
안도감'을 사고 있는 건 아닐까요? 싶네요
틱톡 보고 두쫀쿠를 물어 보더라구요
근데 그때는 저도 안먹어 봤을때라ㅋㅋㅋ
두쫀쿠가 먼데? 이랬거든요
한국들어와서 상황 좀 보고 주변에서도
두쫀쿠로 인해 상황들이 벌어지니
요즘은 ㄲ들과의 대화 내용중에서
오빠 방벳 언제해? 물어보면서
화장품 보다는
"두쫀쿠 꼭 사다줘"
이걸로 바뀌고 있네요
두쫀쿠를 몰라도
제 생각에는
몇주 안에 ㄲ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꺼 같기는 합니다
호치민내 베이커리에서도
2군데가 판매를 하는거 같아서
올리기는 하는거 같은데요.
(판매하면 보내줄려고 알아봤거든요)
DM 보내고 해도 구할수가 없더라구요
캐리어 하나에 꽉 채워서 가지고 가서
주니깐 많이 좋아하긴 했습니다.
집에 갈때도,
친구들에게 보여줄려고 하는데
큰형님 하나 안가지고 가고
빵 들고 갔던 ㄲ들도 있었구요ㅋㅋ

그 뒤로 베트남에서도
크림빵 관련된걸 판매하고 그러더구요
오겜 유행할 때 달고나 가지고
ㄲ들과 노는거도 보셨을겁니다
이때도 가지고 갈려고 많이들 요청했습니다
지금 방벳을 한다면
두쫀쿠 구매해서 전 갈꺼 같습니다
ㅎㄱㄹ에서 두쫀쿠 보여주면
애들 반응이 궁금하네요
이거 때문이라도 들고 방벳 하고싶네요ㅎㅎ
비슷한거라도 줘야겠다 해서
이런거 사서 가서 ㄲ에게
한국의 두쫀쿠랑 비슷한거라고
주시면
책임 못집니다
본인이 원하는걸 얻었을 때의
ㄲ들의 마음과 몸은
침대 쫀뜩 쿠키
저와 함께 만들수 있다
생각합니다ㅋㅋ
서비스의 질이 달라지더라구요










꿀벌


인천공항



무온지
첨처럼
오션
엘피스



가볼까나
깡통홍당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