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브라세리 뷔페 후기(난감한 추억...)
행복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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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3
저는 종종 혼여시 라 브라세리를 방문하곤 합니다.
호치민에 다른 저렴 랍스타 뷔페도 있지만 1인 방문이 안되기도 하고..
라 브라세리를 한번 방문해보니 와규도 맛있고, 가성비 있다고 느꼈습니다.
이번 방벳때도 방문 후 맛있게 식사 후 결제를 하려고 하는데,
앗...앗?
제가 트래블로그 카드 2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유니온페이, 하나는 비자 입니다.
일단 유니온페이 카드 결제가 안됩니다. 비자만 되는 것 같습니다.
근데 비자 트래블로그 카드가 안보입니다?엥?
한참 고민해보니..
낮에 atm 출금 후 atm에 놓고온 것 같습니다.
큰일입니다..
동도 대부분 다 쓰고.. 이따 ㄲ이 숙소로 오기로 해서 오히려 출금을 하려고 했는데..
당장 식사 비용도 결제를 못하고 있네요..
한국이라면 이체라도 했겠지만 여긴 베트남이니...
한참을 고민하다가 직원에게 호텔에 atm 있는지 문의하니 1층에 있다고 알려줍니다.
1층 atm을 가니 영업종료 시간인지 될듯 안될듯 하다가 아예 꺼져버리네요..
로비에 문의하니 도보로 10분 거리를 안내해줍니다.
식당은 영업종료 시간이고.. 겁나게 걸어가봅니다.
주변 atm은 대부분 영업종료 얼마나 걸었는지 모르겠네요.
다행히 지갑에 트래블월렛 카드가 있고, 여권도 있어서 다행히 이걸로 해결했습니다.
이걸로 가능할줄 알았다면 진작 이걸로 할걸...ㅠㅠ
험난한 여행이었습니다.
역시 카드만 신뢰하면 이런일이 생기네요.
여유롭게 현금 준비가 필요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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